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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동원 프로젝트’로 건강관광 체험객 유치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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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선음식, 강천산 맨발걷기, 쉴랜드 족욕·찜질 등 다양하게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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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25일(수) 13:5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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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건강과 힐링을 테마로 차별화된 교육을 선도해가고 있는 군이 이번에는 약선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식약동원 프로젝트’를 새롭게 기획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식약동원 프로젝트’는 음식과 약은 근원이 같다는 동의보감의 기록을 바탕으로 내가 먹는 음식이 약이 될 수 있도록 순창의 청정 자연환경을 체험하고 몸에좋은 재료를 활용해 약선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1박2일 과정의 힐링체험 프로그램이다.
지난 19일부터 1박2일 과정으로 시작된 첫번째 프로젝트에는 쉴랜드를 중심으로 전국에서 30여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천산 맨발걷기를 통해 순창의 청정 숲속공기를 체험하고 천연온천수를 활용한 강천힐링스파에서 족욕과 온열찜질 체험을 비롯해 순창의 대표 특산품인 청국장을 활용한 약선음식 만들기 체험은 코로나로 지친 참가자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또한 착한밥상 김영희 대표가 진행하는 약선김치 만들기 체험을 다음날 20일 진행했다. 약선김치는 화학조미료를 전혀 쓰지않고 과일과 간장을 주원료로 담백하고 깔끔하게 만드는 김치담그기 방법으로 참가자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정예지 장수진흥계장은 “순창은 예로부터 물이 맑고 공기가 좋아 장맛은 물론 음식 맛이 좋기로 널리 알려진 지역이다”라며 “앞으로 식약동원 프로젝트를 활성화시켜 건강을 추구하는 많은 사람들이 순창을 더 많이 찾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군은 식약동원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코로나19를 겪으면서 후각손실 등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국민에게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희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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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윤봉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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