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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미 진보당 광역의원(도의원) 후보자 ‘환경·문화·복지 정책’ 공약 발표

2022년 05월 25일(수) 13:43 [순창신문]

 

ⓒ 순창신문



▲순창형 에너지 자립마을 사업을 추진하여, 전기요금 걱정 없는 탄소 중립 모범 지자체 순창을 만들어간다. - 에너지 자립마을은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에너지 효율과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늘려 에너지 자립도를 높여가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순창읍을 에너지 자립마을 시범지역으로 선정하여 가정집, 상가, 공공기관, 아파트 단지에 옥상 태양광을 보급하고, 자원순환형 건축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간다. 이를 통해 순창읍을 전기요금 걱정 없는 동네, 누구나 살고 싶은 전북도 최고의 에너지 자립형 도시로 육성하겠다.

▲폐기물, 악취 고통 없는 청정 순창을 조성하겠다. - 분해되는데 500여 년이나 소모되는 폐 아이스팩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폐 아이스팩 재활용 운동을 군민 생활운동으로 확대해 폐기물 발생을 감소시키는데 기여하겠다. 참여하는 주민들에 대해서는 쓰레기봉투와 교환하는 등 인센티브 제공을 확대해 나가겠다. 전북도 전역의 방치, 무단투기 폐기물이 확대일로에 있다. 폐기물 처리 행정의 투명성 확대를 위해 폐기물 처리업체 인허가 비리 발생 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하겠다. 군 관내 악취 발생 시설에 대한 자동계측 시스템 구축 의무화로 악취 발생을 저감 시키겠다.

▲순창 문화예술진흥원을 건립하여 순창의 새로운 문화거점을 조성하겠다. 현재 군에는 청소년 문화공간으로서 순창문화창고가 개관했으나, 옛 농협창고를 개조한 것으로서 공간도 비좁을뿐더러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서는 부적절하다. 청소년 문화공간으로서 순창문화창고의 기능을 확대하는 것과 더불어, 지역의 다야한 예술인들을 문화거점이 필요하다. 오은미는 지역 예술인들을 위해 창작공간, 상설 전시관, 상영관 등을 두루 갖춘 순창문화예술진흥원을 설립하여 순창의 새로운 문화거점을 조성해 나가겠다. 또한, 매년 진행하고 있는 순창 청소년 영화캠프를 확대해 전국 청소년 영화캠프를 유치하겠다.

▲장애인의 인권을 보장하고, 성평등한 농촌을 만들겠습니다. -장애인이 편한 사회가 모두가 편한 사회다. 오은미는 전라북도 공공기관 내 강당에 무대 경사로를 100% 설치하도록 제도화하고, 친환경 저상버스 도입을 확대하여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겠다. 또한 군 국·공립 장애인 주간보호센터를 설립하여 장애인에 대한 국가와 지자체의 책임을 확대하고 가족들의 고통을 덜어드리겠다. 성평등한 농촌을 위해서는 농촌형 성평등 교육 확대와 더불어 여성농업인 친화형 농기계 보급을 확대하도록 하겠다.

▲ 군 경로당 가사도우미 사업을 전면 추진하겠습니다. 농촌 지역 노인 고독사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나아가 독거노인의 경우 적정한 영양공급의 어려움으로 인해 각종 질병에 노출될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 오은미는 군 370여개 경로당에 상차림, 설거지, 청소를 담당하는 경로당 가사도우미를 채용하고 연중 사업으로 진행토록 함으로써 농촌지역 노인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 경로당 가사도우미 사업을 통해 농촌형 일자리 창출은 물론, 우리의 고유한 농촌 마을공동체를 복원해 내겠다.

▲전북도립 순창노인전문병원을 설립하여 공공의료를 확대 하겠습니다. 취약지역이나 취약계층에 대한 공공의료의 역할 부재는 가장 기본적 서비스인 응급 의료 이용에 있어서도 엄청난 불평등을 야기할 수밖에 없다. 공공의료기관 확대를 통해 의료의 지역적 불균형을 극복하고 국민보건의료 수준을 향상시켜야 한다.

특히, 농촌 지역이 많고, 심각한 고령화로 인해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전북도의 경우 공공의료의 확대는 인권과 관련된 문제이기도 하다. 장기적으로는 1 시·군 1 공공병원 설립이 가장 좋은 형태라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내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통증의학과, 가정의학과, 노인 치과, 한방병원 등이 통합된 전북도립 순창노인전문병원 설립을 추진해 노인복지 모범 지자체 순창을 만들어 나가겠다.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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