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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태풍·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비상근무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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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안전사고 예방 총력
순창 천변·경천주차장, 차량‘침수위험 신속 알림시스템’우기전 구축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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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19일(목) 10:2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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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도가 지난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태풍·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며 자연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전라북도 만들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13개 협업 기능별 상황근무 원칙을 마련하여 임무와 역할을 지정하고, 24시간 상황근무체계를 구축하여 총력 대응할 예정이다.
도는 여름철 자연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난 10일까지 도로, 하천, 산사태, 재해위험지역 등 소관 시설별 사전점검을 완료하였고, 추가로 우기전(6월말)까지 도-시·군 합동점검 및 사전 안전조치를 완료하여 재난에 대비할 계획이다.
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재해위험개선지구, 산사태 취약지역 등 인명피해 우려 재해취약지역을 확대 지정하여 재해약자 사전파악 및 주민대피계획을 수립하였고, 앞으로 사전예찰 등을 강화하여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내 둔치주차장 전체 8개소 중 ’21년까지 5개소에 둔치주차장 ‘차량 침수위험 신속 알림시스템’을 구축하였고, 순창 천변과 경천 주차장을 우기 전에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며, 침수위험 지하차도 4개소에 대해서도 피해 예방을 위한 ‘자동 차단 시스템을 올해 우기 전에 조기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유관기관인 환경부와 수자원공사에서는 섬진강댐의 경우 홍수기 제한수위를 하향 조정해 홍수 대비 여유 용량을 확보하고, 용담댐의 경우 홍수기 기간(6.21~9.20) 기준수위를 5월 중에 설정하여 홍수 조절 용량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댐 수문 방류 ‘24시간 전 사전예고’ 제도를 실시하여 주민들에게 재난 예방을 위한 충분한 대비 시간을 부여하고, 댐 방류 의사결정 전문성 확보를 위해 수자원공사 내 ‘홍수조절위원회’를 운영, 지역주민·지자체와 분기별 ‘댐 운영 소통회의’를 개최하는 등 홍수 대응 능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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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윤봉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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