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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거리 재가 치매어르신 대상 ‘기억 꽃 피움 쉼터’ 운영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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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19일(목) 10:0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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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군보건의료원(원장 정영곤)이 원거리 재가 치매환자 42명을 대상으로 우울감 감소와 인지강화를 위해 ‘기억 꽃 피움 쉼터’를 운영해 참여자와 보호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그동안 참여자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였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인지강화훈련 꾸러미를 이용하여 테라리움 키트(모스화분, 액자), 색연필, 스트레스볼 등을 이용하여 치매어르신 스스로 기억력 훈련을 할 수 있도록 개인별 수준에 맞게 구성됐다.
군은 치매환자와 가족의 관심유도를 위해 유선을 통한 지속적인 관리를 진행하여 집중력과 인내심을 잃지 않게 하는 등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프로그램 운영 전·후 평가에서 단축형 노인 우울 척도(SGDS-K) 감소는 78.5%(33명), 주관적 기억감퇴(SMCQ) 감소는 88%(37명) 등 우울증상과 기억력 감소에 효과를 보였으며 만족도 또한 매우만족 98.2%(41명)으로 높게 나타났다.
양용숙 치매예방계장은 “앞으로도 치매환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인지능력을 향상시키고 사회적·심리적 고립 예방 및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의료원 치매예방계(☎650-5314, 5273~527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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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윤봉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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