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6천여 내외 면민과 출향인들이 한데 어율려 면민의 화합과 참여의식 고취를 통한 화합으로 발전의지를 다지는 제17회 팔덕면(면장 최사차) 면민의 날이 16일 팔덕초등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강인형 군수, 이강래 국회의원, 김경섭 군의장, 도의원, 군의원을 비롯한 기관ㆍ사회단체장, 공동주 재경팔덕면 향우회장, 박길자 부녀회장, 장영락 청년회장, 향우, 지역주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팔덕면민회 유남수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윤재석 노인회장의 면민헌장 낭독으로 면민화합을 다지는 행사가 마련됐다.
최사차 면장은 기념사에서 “아름답고 인심좋은 팔덕면을 사랑하고 아끼며, 자랑스러운 팔덕인이 되자”고 당부했다.
팔덕면 농악단의 풍물놀이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동군, 서군으로 나누어 행사가 진행됐으며, 각설이패 공연 등 문화 및 축제행사가 이루어져 면민이 흥겨운 한때를 보냈다.
또한 기념식에서 100세의 천수를 지내면서 항상 밝고 맑은 마음으로 세상의 어려움과 고난을 극복하신 김옥님(장인리)씨에게 장수상을, 면민의 화합과 기금모금에 노력한 박충주(용산리), 농악발전에 앞장선 이동주(용산리)씨에게 감사패를, 지역사회ㆍ문화발전에 노력한 임남주(안산시)씨에게 공로패가 주어졌다.
이번 행사에 팔덕면 청년회(회장 한병탁)와 농가주부모임(회장 김정님)이 주관하여 추진한 일일찻집과 만남의 장을 열어 면민, 향우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면민의 날 행사를 1년에 2번 치르는 면장은 팔덕면 최사차 면장으로 지난 6월에 유등면민의 날 행사를 치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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