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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광역의원 후보자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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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19일(목) 09:4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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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D-14 앞으로 다가왔다.
순창신문은 군민의 알 권리 충족과 풀뿌리민주주의 현장에서 활동하게 될 인재 발굴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지역사회 단체가 묻고 군수 예비후보자가 답하는 정책과 공약 등을 지면을 통해 보도했으며, 매일매일 쏟아지는 후보자들의 공약과 정책을 가감 없이 소개하려는 노력과 함께 지면을 할애하고 있다.
특히, 전북도 광역의원(도의원)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은 후보자별 분야를 나눠 소개하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세 번째 순서로 손충호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후보의 ‘성장동력 넘치는 순창’을 주제로 한 공약과 오은미 진보당 후보의 ‘농업 회생 및 경제 활성화 정책’을 게제 한다.
또한, 지난 9일과 16일 오은미 진보당 후보가 손충호 민주당 후보에게 제안한 관련 내용 등을 소개한다.
지난 16일 오은미 진보당 광역의원 후보가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통해 “손충호 더불어민주당 광역의원 후보에게 군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도의원 후보간 1 대 1 토론을 제안 했으나, 현재(16일)까지도 답변이 없으며, 최근 태동한 군내 모 사회단체와 모 지역 언론이 공동 주최하는 후보자 토론회에 대해서도 참석할 수 없다는 입장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손충호 민주당 후보는 “순창군선관위가 주관하는 토론회는 참석하겠다. 다만 관내 단체에서 주관하는 토론회는 형평성의 문제 등이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 군수 후보자 토론 시에도 양 진영의 불협화음 등등 군민들에게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 토론회는 정중히 거절한다”며 “공약이나 정책은 이미 지역 언론과 다른 루트를 통해 알리고 있기 때문에 누가 지역사회와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일꾼인지 판단하는 데는 큰 문제가 안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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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충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성장동력 넘치는 순창’주제로 한 공약
▲ 순창임산물 소득사업 지원
전라북도와 산림청 연계 사업으로 복흥면 · 쌍치면 ·구림면 등 산간 지역 임산물의 고부가 가치사업을 지원하겠다. 손충호가 전북도의회에서 예산을 만들어 순창으로 집중 지원하겠다.
▲ 강천산권 관광벨트 조성
내장산과 강천산 · 지리산을 연결하는 관광 벨트를 조성해 순창의 강천산을 전북의 관광 핫스팟으로 만들겠다. 경상남도과 전라북도을 연계하는 조례 및 예산 확보를 손충호가 해내겠다.
▲ 스마트 농공단지 조성
농공단지 조성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고, 순창군 농업의 고부가가치를 실현할 것이다. 스마트 산업단지로 조성해 굴뚝 없는 청정한 순창을 만들겠다. 기업이 순창을 향하도록 하겠다.
▲ 순창형 청년일자리 창출
순창형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전북도의 예산을 확보해 만들겠다. 다양한 사업을 순창군과 협의해 관내 유치할 계획을 촘촘히 준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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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미 진보당 광역의원(도의원) 후보자 ‘농업회생 및 경제활성화 정책’ 공약 발표.
▲모든 농민에게 농민수당 월 20만 원 지급을 실현
2016년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발표한 한국 농업의 공익적 가치는 연간 약 28조 원에 달하고 있다. 그동안 오은미를 비롯해 수 많은 농민들이 노력한 결과 전라북도에서 농민수당을 도입했다. 농가가 아닌 모든 농민에게 월 20만 원(연 240만 원) 농민수당 지급을 실현하여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토록 하고, 농민의 생활 안정화를 도모하는 한편, 전북 농업 회생의 기틀을 마련하겠다.
▲순창형 농촌일자리 만들기 사업으로 농촌인력 부족 문제 해결
순창군과 전주, 익산, 군산시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원자 및 참여 농가를 모집하고, 일정 기간 교육을 거쳐 단기(1~3개월), 중기(6개월 이상), 장기(1년 이상) 취업자를 선발하겠다. 참여 농가에게는 고용지원금과 기초 기술을 습득한 노동력을 제공하고, 취업자에게는 적정임금과 신축 아파트 등 주거공간을 제공하도록 하겠다.
민간 직업소개소와 임순남 농산업 인력지원센터 간 사업 제휴를 추진하여 민간 직업소개소가 농촌인력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 이와 함께 고령, 영세농들에게 ‘인기작업단’이라 불릴 만큼 호응도가 좋았던 순창농기계작업단 사업도 전라북도 예산을 확보하여 재추진하겠다.
▲순창군 고추생산자 보호와 안정적 소득보장 실현
순창군은 한국 ‘발효식품의 메카’로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통 장류’와 ‘발효 미생물’을 미래 신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지자체다. 순창군에서 장류 산업은 제조업의 약 1/3을 차지할 정도를 지역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압도적이다. 현재 순창 고추의 유통구조는 중간 상인들만 이익을 챙길 수 있는 구조로서, 고추생산자들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순창 전통시장에 순창고추 직거래 상설시장을 조성하겠다. 고추생산자 보호와 안정적 소득보장을 위해 생산자, 상인, 소비자가 공동 참여하는 <고추가격 결정 협의회>를 구성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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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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