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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덕초등학교, 일상회복 위해 어린이주간 다채로운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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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13일(금) 11:4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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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코로나19 발생 이후 무려 2년여 만의 학교 일상 회복이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 2일부터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며, 팔덕초등학교(학교장 강대철)는 철저한 방역 속에서 다양한 수업과 체험 활동들을 정상화시켰다.
특히 올해로 100주년을 맞는 어린이날을 기념하며, 팔덕초 학부모회는 학생들에게 작은 선물을 나누어 주기 위해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합쳐 ‘어린이날 사랑 나눔 행사’를 기획했다.
‘어린이날 사랑 나눔 행사’를 위해 학부모들은 이른 시간부터 학교에 모여 행사 장소를 정돈하고 학생 선물을 준비했다. 그 후 아침 일찍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티셔츠와 과자 꾸러미 등 준비한 선물을 나누어주고, 학생들 한명 한명을 따뜻한 포옹으로 맞이했다.
1학년 학부모는 “상대적으로 작은 학교인 팔덕초에 보내 걱정이 되었는데, 다양한 행사와 즐거운 수업으로 학교생활에 큰 만족을 보이고 있다”고 의견을 전했다.
학부모회 아침 행사가 마무리한 후, 수업시간에는 학생들을 위한 선생님들의 다채로운 교육 활동이 이어갔다. 특히 유치원 학생들과 저학년 학생들이 학교의 쉼터가 되어 주는 상수리나무 그늘아래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어린이날 삼겹살 파티’를 열었다.
삼겹살 파티를 통해 여러 학년이 함께 모여 학교텃밭에 재배한 채소도 직접 따서 준비하고, 다같이 둘러앉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비눗방울 놀이, 풍선 불어 장식하기 등 서로 간의 협동심과 우애를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교육의 장을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4일에는,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체육대회에서는 전교생이 함께 모여 다채로운 신체 활동을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학생들에게 배움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특히 줄다리기게임에는 팔덕면행정복지센터에서 부면장을 비롯한 여러 직원들이 참여하여 학생들과 함께 특별한 경험을 쌓았다. 또한 어린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행정복지센터와 팔덕면청년회 등 지역단체에서 학생들에게 아이스크림과 햄버거, 피자 등 다양한 간식을 준비해 전달했다.
강 교장은 “팔덕초등학교는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과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일상 회복 단계를 맞는 이번 어린이날을 계기로 우리 학생들이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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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윤봉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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