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선배들의 작은 성금이지만 학교발전과 후배들을 위해 유익하게 써주세요.”
2일 제일고 졸업생으로 구성된 군행정동문회(회장 임영호)는 모교인 제일고를 찾아 면학분위기에 뜨거운 후배들을 위로격려하고 모교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29명의 행정 동문회 원이 모은 장학금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제일고 김정호 교장을 비롯한 교사와 학생 임영호 행정동우회장과 동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일고 한빛관에서 열렸다.
장학금 전달식에 앞서 임영호 회장은 학생들에게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일고 모교후배들 앞에 서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우리후배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면학분위기에 열중한 것을 보니 선배 동문의 한사람으로서 가슴 벅차고 든든하다.”면서
“후진양성 교육에 여념이 없으신 김정호 교장을 비롯한 교사와 교직원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말하면서 행정 동문회가 모금한 장학금 100만원을 김정호 교장에게 전달했다.
김정호 교장은 “후배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함께 모교발전을 위해 귀한 장학금을 주신 행정 동문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오늘 이 자리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에 대한 자부심과 선배들의 높은 뜻과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인 것 같아 마음이 흐뭇하다.”면서 학생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은 행정동문회에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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