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순창 장류산업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장류연구사업소장에 대상식품 출신 한금수(54)씨가 임용됐다.
기업체 출신으로 참신하고 유능한 외부 전문인사가 군에 임용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 소장은 지난달 12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 장류연구사업소장 공모에서 단독 접수해 서류전형 및 면접을 거쳐 지난 2일 최종 임용됐으며, 앞으로 장류연구 기획 총괄, 장류체험관 운영, 연구개발 과제 발굴, 지역 혁신사업 총괄, 장류시험생산동 운영, 장류밸리조성공사, 민속마을 시설관리, 장류생산단지 조성 등의 직무를 추진해나가게 된다.
한 소장은 전주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식품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IST)석사과정을 마쳤으며 매사에 근면성실하고 대인관계가 원만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경력으로는 지난 1997년 대상식품 중앙연구소 실장을 역임하고 2003년 대상제약사업본부장 이사와 대상식품 중앙연구소장을 거쳐 지난해 대상식품 상무이사를 지낸 정통 장류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
한 소장은 “행정경험이 없어 다소 낯설고 걱정도 앞서지만 기업체 근무경력을 살려 순창군의 장류산업 발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제 모든 역량을 발휘해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순창장류의 미래를 선도할 행정ㆍ연구ㆍ산업분야의 역량있는 전문가 채용으로 향후 순창군 장류산업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