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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도로 제설 ‘이상무’... 설해대책 준비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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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6일(수) 11:3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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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 11일, “겨울철 도로 설해대책을 수립해 오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군은 지난 15일 상습결빙구간에 설치된 자동 염수분사장치 3개소 3.8km 구간, 군과 읍면에 보유 중인 제설기 17대 등 겨울철 제설 장비에 대해 점검 및 수리를 완료했다.
또한, 주요 도로 외 마을진입로 등 이면도로 제설을 위해 읍면 농가들이 보유하고 있는 트랙터 48대에 제설 장비를 부착하고 운전자 안전보험을 가입할 계획이다.
특히, 환경오염이 적은 제설 자재로 비식용 소금 550톤, 친환경 제설재 110톤, 모래 300㎥, 염수 40,000리터를 준비했으며, 군과 읍면에서 자체 보유하고 있는 제설 장비 외에 민간 15톤 덤프 3대를 추가 임차하여 상대적으로 눈이 많이 오는 서부 산간 지역인 복흥, 쌍치, 구림면 제설작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강승구 건설행정계장는 “겨울철 도로 제설작업은 주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제설작업을 실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손윤봉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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