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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사진)로 보고, 느끼고, 생각해 보는 우리 고장 이곳저곳

취재 기자의 생각는 이렇습니다! ... 독자님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2022년 11월 16일(수) 11:33 [순창신문]

 

초광속으로 변화하고 있는 첨단과학 문명 속에서 살아가는 요즘 사회는 읽는 매체 보다 보는(영상) 매체에 익숙한 게 현실입니다.

신문 지상에서 보여지는 화보나 보도사진 등은 독자들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주는 것보다 그 반대인 경우가 많기에 자칫 화려함이나, 단조로움, 딱딱함을 연상케 하는 지면일 수 있습니다.

순창신문은 기사로 표현하기 부자연스러운 사안들을 모아 화보로 선보이며, 독자님들의 평가와 관계기관 부처의 개선 의지를 인지하고자 합니다.

본 면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한 번쯤은 사유(思惟)하고, 그 속에서 돌출된 결과를 진지하게 실행 노력해보자는 취지에서 마련했습니다.

우리가 보는 것과 보여지는 것이 모든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의식이나 정책, 제도 등 흐름 정도는 인지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행정에서 처리해야 할 사안들은 꼼꼼히 챙기고, 지역 주민들이 지켜야 할 도덕적 행위들은 양심적 기준에서 부끄럼 없는 선택과 실천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취재 기자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 독자님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정답은 아닐 수 있으나, 지혜로운 생각과 실천은 보이지 않게 지역사회를 밝게 하리라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여러 사정으로 수개월 동안 ‘화보(사진)로 보고, 느끼고, 생각해 보는 우리 고장 이곳저곳’ 지면을 재개합니다.

기자가 홀홀단신 만들어가는 지면이 아닌 애독자님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지면이기를 원하며 애독자님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남융희 기자.

ⓒ 순창신문


↑↑ ▲ 한상철 향우(인계면 장례동 · 現, 인천시 거주) 독자가 보낸 사진과 글입니다.
지면을 통해 가감 없이 소개합니다.
‘나무 옷과 사랑 빚’
계절이 지나가는 거리에는 가을로 가득차 있습니다. / 천의 빛깔 단풍잎들이 세상을 밝힙니다. / 봄에는 새싹으로 희망을.... / 여름에는 푸르름으로 편안함을..... / 가을에는 아름다움으로 낭만을.... / 겨울에는 우직함이 든든합니다. / 나무의 성실함에 늘 빚지고 살아갑니다. / 빚을 조금이나마 갚아 주는 손길이 있습니다. / 나무에게 사랑의 겨울옷을 입혀줬습니다. / 알록달록 단풍의 빛을 닮은 나무옷입니다. / 아름다운 마음이 전해옵니다. / 사랑의 바람이 불어옵니다. /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 온기가 전해집니다. / 나무는 사람에게 / 사람은 나무에게 / 나무는 나무에게 / 사람은 사람에게 / 사랑은 돌고 돕니다. / 따뜻한 사랑빚 감사합니다.

ⓒ 순창신문


↑↑ ▲ 수준점이 뭘 까요?
(순창읍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주변에 있는 수준점).
측량의 3차원 위치결정에서 높이(z)에 해당하는 값의 기준이 되는 것은 표고의 기준이 되는 평균해수면으로, 이 수직 높이를 정확히 구해놓은 표석이 수준점이다. 이 수준점은 국가에서 법률로서 관리하는 중요한 국가기준점이다.
우리나라는 전국에 걸쳐 국도와 도로를 따라 약 4km마다 1등 수준점을, 이를 기준으로 다시 2km마다 2등 수준점을 설치하였고, 이들 수준점은 인하공업전문대학 내에 있는 대한민국수준원점을 기준으로 하여 정밀수준측량을 실시하여 표고를 결정해 놓은 점이다. 이 수준점들에 대한 성과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발행하고 있다.
이 수준점은 모든 수준측량의 기준이 될 뿐만 아니라 이 수준점을 이용하여 각종 건설공사, 하천의 이수와 치수 공사 등 높이를 필요로 하는 여러 분야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출처 다음 백과사전 인용)

ⓒ 순창신문


ⓒ 순창신문


↑↑ ▲ 화양연화 카페 ~ 주공아파트 초입부에 위치한 다리(경천교)
멀쩡해 보이던 방무목을 걷어내고 다시 설치한 방부목. 공사 이전과 이후 다른게 뭘까? 궁금합니다.

ⓒ 순창신문


ⓒ 순창신문


↑↑ ▲ 지름길로 통학하고 싶어요 · 우회해서 가는 길 인도없어 위험. ▶
최근 순창경찰서 청사가 신축된 후 수개월째 펼쳐지고 있는 현상입니다. 위험 표지와 함께 통행금지 입간판 수개월째 통행로 구실을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신축된 경찰서 뒤편에 위치한 골목길로 순창여자중학교 학생들과 온리뷰 1차 · 2차 주민들을 비롯한 금산 산책 길을 이용하는 불특정 다수의 주민들이 이용하는 골목길입니다. 관계기관의 원인 규명과 함께 조속한 개통을 요구하는 민원이 많습니다.

ⓒ 순창신문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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