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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 국내최초 종국제품 HACCP 인증업체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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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6일(수) 11:2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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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대표 노석범, 아래 센터)는 지난 11일, “순창 대표 발효미생물인 종국에 대한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지정업체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HACCP 지정업소 지정으로 HACCP과 GMP(우수건강식품제조기준)를 모두 지정받아 운영하게 되어 순창 발효미생물(종균) 제품의 식품안전보증과 품질고급화에 획기적인 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HACCP을 지정받는 품목인 종국은 된장, 고추장, 간장과 같은 장류제조 뿐만 아니라, 탁주, 약주, 증류식소주 제조 등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식품첨가물인 발효종(스타터) 미생물 제품으로 발효식품의 품질과 맛, 위생안전에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는 필수 소재다.
종국은 전통 장류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아플라톡신 발생 억제효과와 탁주, 전통주 제조에 사용되는 입국의 당화력 및 발효주의 향미 부여 등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발효식품의 반도체라 할 수 있다. 그럼에도 국내 종국제품을 제조하는 제조업소 중에는 HACCP 지정업체가 전무한 실정이었다.
센터는 순창쌀로 종국제품을 100% 제조하고 있으며, 장류용인 순창황국1호와 순창황국2호, 막걸리와 곡물발효식초 제조에 사용되는 입국제조용인 토종백국1호를 제조하여 판매 · 공급하고 있다. 종국을 제조하는 미생물센터의 제조라인은 최첨단 무균공조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과학적인 자동제어시스템을 구축한 고상발효(Solid-State Fermentation)시스템이다.
조성호 발효진흥원 팀장은 “이번 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가 GMP와 함께 HACCP을 지정받음으로써 국내 발효미생물산업의 식품위생안전과 품질고급화를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며 “전통발효식품 생산기업에 우수하고 안전한 발효제 · 발효소재를 공급하여 우수 발효미생물의 산업화를 촉진하여 순창을 발효미생물산업의 메카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손윤봉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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