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군은 지난 4월부터 가스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휴즈콕 무료 보급사업을 실시한 결과 9월 말 현재 10개면 9천여 세대를 완료하고 순창읍 3천5백여 세대만 남겨둔 상태다.
휴즈콕은 전기시설의 퓨즈와 같은 원리로 갑자기 많은 가스가 흐를 경우 이를 차단해 주는 안전장치로 호스의 이탈 등 갑자기 다량의 가스가 누출될 경우 가스누출을 차단하여 가스안전사고로부터 주민을 보호해준다.
가스안전사고 발생이 호스의 이탈이나 호스의 파손으로 많이 발생되는 점을 감안할 때 휴즈콕 보급사업은 노년층이 많은 순창지역의 주민들을 가스안전사고로부터 보호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LP가스를 사용할 수 있게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군 담당자와 시공을 맡은 현대가스(임정운ㆍ33세)는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주민 모두가 안전하게 가스를 사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가스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시설개선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가스 부적합시설이 발견되었을 때에는 즉시 가스공급업소에 연락하여 시설개선을 해 주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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