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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흥작은도서관, 손택수 신작 시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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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 만남 ... 초청 강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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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09일(수) 11:2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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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복흥작은도서관(관장 박진희)는 오는 11일 저녁 7시, 손택수 시인 신작 시집 ‘어떤 슬픔은 함께할 수 없다’를 발표한다.
이번 초청 강연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 공모한 ‘작가와의 만남’에 선정돼 마련된 것.
11일에 있을 이번 강연은 복흥작은도서관에서 여는 올해 마지막 강연으로, 가을 추수가 끝나고 한결 여유로워진 시기에 마을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만추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어쿠스틱 밴드 ‘딩기리’ 공연도 함께 준비했다.
손 시인은 앞서 도서관 개관 후 《붉은빛이 여전합니까》(출판사-창작과비평)로 첫 강연을 가짐으로써 순창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신작 시집인 《어떤 슬픔은 함께할 수 없다》(출판사-문학동네)는 지난달 25일에 발행됐다.
가을이 무르익은 시기에 출판된 시집은 가을만큼이나 깊고 처연한 서정을 담고 있다. “혼자다 싶을 때 / 그 많은 잎들 다 어디 가고 / 혼자 떨고 있나 싶을 때 / 나무는 본다 비로소 / 공중으로 뻗어간 뼈를 / 하늘의 잎맥을 // 광대무변한 / 이 잎은 아무도 / 떼어갈 수 없다” 가을 서정을 담은 짧은 시로 시인의 말을 대신한 그는 천상 타고난 시인이다. 두 번째 만남이 이루어지는 자리인 만큼 시인은 한결 편안한 마음으로 참여자들을 깊어진 서정의 세계로 안내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연 관련 기타 자세한 내용은 복흥작은도서관 공식 카페와 문의 전화 070-8839-1110 카페 cafe.naver.com/samlllibrary)
/ 자료제공 복흥작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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