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순창향교, 어르신 예우하는 ‘기로연’ 개최
|
|
2022년 11월 02일(수) 09:35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순창향교(전교 유양희)는 지난달 25일, “경로효친 사상을 선양하고 우리의 전통 윤리를 전승 보존시키고자 ‘제24회 순창향교 유림지도자 기로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로연에는 최영일 군수, 신정이 군의장을 비롯한 각 기관 사회단체장과 향교 유림,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순창향교 유림들이 대웅전에서 분향례를 행한 후 국민의례, 윤리선언문 낭독, 성균관장 효자상 및 전교 장수상 시상, 감사패 수여, 향교 전교의 기념사 및 내빈 축사, 헌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 효자상에 금과면 홍용표 씨 △ 장수상은 금과면 김갑용 씨 △ 순창향교 감사패를 정영호 장류사업소 선도지구계장, 형지혜 문화관광과 주무관, 신윤택 문화유산 주무관에게 수여했다. 아울러 80세 이상의 순창향교 유림지도자들을 초청해 그동안의 공적을 치하하며, 술잔을 올리고 건강을 기원했다.
최 군수는 “평소 전통문화 계승과 유교문화 창달을 위해 애쓰시는 향교 유림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번 기로연 행사로 어른을 공경하는 미풍양속이 한층 더 선양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로연은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가 70세가 넘은 2품 이상 문무신 고위관료를 선발해 함께 어울려 연회를 베풀며, 화합과 상생의 정신을 실천한 경로효친 행사로서 그 전통이 현재는 성균관과 각 지역 향교에서 이어져 오고 있다.
|
|
|
|
손윤봉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