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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자문(독자)위원 지면 평가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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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6일(수) 11:5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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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본보는 지역 주민편의 증진 방안 모색은 물론 지역민과 함께하는 신문 제작을 위해 지난 19일 자문(독자)위원 지면 평가회를 가졌다.
이날 평가회에서 오은숙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사의 전반적인 사항들을 보고했으며, 자문(독자)위원 지면 평가회 주관은 서한복 위원장이 진행토록 했다.
자문 위원들의 지면 평가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서한복 위원장.
- 지역 주민들이 행정에 이뤄지는 사항들을 세밀하게 인지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 변경 사항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자세히 게재했으면 좋겠다. 예를 들면 예방접종 시작일이나 농사 정보, 날씨 등
또한, 요즘 골프장 관련 사항들이 지역사회 관심 사항으로 부상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도 어느 편을 드는 것이 아닌 중립적인 입장에서 언론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 최일천 위원.
- 자문위원은 각 읍 · 면에 1명씩 정도는 둬야 한다. 지역 주민들의 여론 파악이나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자문 위원 확대는 반드시 필요하고, 적어도 두 달에 한 번쯤은 만나서 신문 지면에 대한 평가도 하고 지역사회에서 요구하는 여론도 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취재가 필요한 것은 기자들이 현장에 직접 찾아가 취재하고 보도를 통해 군민의 알 권리 충족을 해소 시켜야 한다.
- 학교 앞 30km 제한 속도 규제는 문제가 많은 것 같다. 주말에는 유연하게 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지인은 하루 3번 적발되는 사례도 있다. 학생들이 등교하지 않은 토요일이나 주말에는 유동적으로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좋겠다.
- 지금 농촌은 수확이 한창이다. 순창농협은 산물벼 수매를 신동진 벼만 한다. 이것은 문제다. 동계농협의 경우는 품종 관계 없이 전부 수매를 해준다. 여러 농협이 합병돼 운영되고 있는 거대 농협이 수매 품종을 한정하는 것 문제다. 취재 · 보도를 통해 개선을 점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된다.
▲ 한경엽 위원.
위원장님도 지적하셨듯이 현재 골프장 관련 여론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
신문사의 입장이아닌 골프장 확장을 추진하는 측과 골프장 확장을 반대하는 측의 입장을 보도해주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이와 관련해서 골프장 확장을 추진하는 측이 당위성과 반대하는 측의 우려하는 점 등을 파악해 신문에 보도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 최근 장류축제가 끝났다. 장류 축제의 먹거리 개발이 필요하다. 인근 지역의 임실치즈피자 축제의 경우 피자와 치즈라는 대표 먹거리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할 수 있다. 우리군의 장류축제 역시 장류축제하면 떠오르는 대표 먹거리 개발이 절실하다.
- 민속마을 기와를 특화시켜야 한다. 집 앞 정원가꾸기 같은 사업을 추진한다면 사람들이 모여들 것이다.
- 투어에 참여하는 관광객들에게 할인 혜택을 주는 등 민속 마을 자체를 상품화 시켜야 한다.
▲ 양경희 위원.
장류축제 관련해서 이번 축제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먹거리가 많았던 것 같다. 아이들은 국화 꽃보다 LED 조명 화려함을 좋아한다. 화장실이 좁게 느껴졌으나 관광객이나 군민들의 질서 의식이 성숙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축제장 내 청결유지나 쓰레기 정리도 잘 돼 있었던 것 같다.
▲ 설동찬 위원.
우리 지역의 언론환경이 녹록치 않다. 두 개의 신문있다 보니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환경이다. 오피니언 면에 신경을 써 달라. 지금 ‘고향생각’과 ‘사노라면’이 고정란으로 게재되고 있다. 각계각층이 참여해 다양한 정보와 소식을 전해줬으면 좋겠다.
/ 정리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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