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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따른 한국장류 안전성 문제 해결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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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류 기능성 규명’을 주제로 제17회 장류 포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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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6일(수) 11:5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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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은 지난 14일, (사)한국장류기술연구회와 공동으로‘장류의 기능성 규명’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장류사업소(순창읍 백산리 소재) 세미나실에서 개최한 이번 포럼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전통 장류에서 바이오제닉아민과 아플라톡신 등 유해 물질이 검출되고 있어 국민건강에 대한 걱정이 확산되는 추세이기 때문에 산학연관이 모여 이러한 문제점들을 과학적으로 소통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는 것.
특히, 이번 포럼을 통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정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장류 기능성 규명(안전성 모니터링) 사업의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 장류 기능성 규명 및 안전성 모니터링(정도연 원장,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 마이크로바이옴과 고추장의 항비만 효과(한아름 교수, 원광대학교병원) △ 농업과 식품, 그리고 마이크로바이옴(장우석 교수, 미국 텍사스대학교) △ 기후변화 대응 전통장의 품질 및 외부환경 실태조사 연구사례(김소영 박사, 농촌진흥청)를 발표했다.
최영일 이사장은“이번 포럼이 순창장류 뿐만 아니라 우리 전통 장류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기후변화로 인한 현실적 문제 등을 공유하고 전통 장류산업의 발전 방향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될 것이다”며“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지역별 장류의 특성이 변화되고 안전성에서도 문제가 제기되고 있지만, 우리군이 보유한 유용미생물과 마이크로바이옴기술, 장류관련 구축기반을 활용한다면 보다 빠르게 문제점들이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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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윤봉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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