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지역소식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제17회 순창장류축제 성료 세계인의 입맛! … 순창에 담다

2022년 10월 19일(수) 14:31 [순창신문]

 

ⓒ 순창신문


‘제17회 순창장류축제’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고추장민속마을과 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펼쳐졌다.

‘세계인의 입맛, 순창에 담다’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축제는 청명한 날씨가 이어지며 군민과 관광객이 축제장으로 운집하면서 말 그대로 장사진을 연출했다.

↑↑ ▲ 태조 이성계가 순창고추장을 맛보고 반했다는 일화를 토대로 한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이 부무대를 출발해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을 한 바퀴 돌았다.
취타대를 선두로 고추장과 된장 등 장독대를 실은 우마차를 따라 장독지게, 봇짐을 한 시니어패션쇼 참가자, 외국인, 다문화가족, 군인 등 500여 명의 진상행렬단이 뒤를 따랐다.

ⓒ 순창신문


어린이들은 발효테마파크의 다양한 시설들을 즐겼고, 관광객들은 행사장 일원에 배치된 국화와 핑크뮬리, 조형물과 꽃탑, 청사초롱 등을 배경으로 추억의 한 장면을 남기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었다.

식전 퍼포먼스로 아름다운 국화로 가득 메워진 국화 거리에서 관광객들이 고추장을 상징하는 의상을 입고 함께 고추장을 만드는 ‘도전! 다함께 순창꽃추장 만들자!’는 축제장을 빨간 물결로 물들이는 장관을 연출했다.

↑↑ ▲“도전! 다함께 순창 꽃추장을 만들자!” 장류축제가 한창인 15일 순창장류축제 특설무대에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요리 연구가의 설명에 따라 순창 전통고추장을 만들고 있다.

ⓒ 순창신문


관광객들은 이렇게 만든 고추장을 무료로 가져가며 순창의 매운맛과 정을 나눴다.

또한, 조선시대 임금님의 입맛을 사로잡는 순창고추장을 임금님께 진상하는 행렬을 재현함으로써 고추장의 역사를 다시 한번 되짚어 보는 기회가 됐다.

↑↑ ▲ 군민과 관광객등 많은 사람들이 순창장류축제장을 찾았다.

ⓒ 순창신문


특히, 고추장 진상행렬을 야간에 마칭밴드와 LED 브라스 밴드의 퍼레이드로 진행했으며, 행렬 끝에 관광객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참여로 볼거리에서 놀거리로 업그레이드시켜 이목을 집중시켰다.

화려한 조명으로 밤을 수놓은 EDM쇼는 귀가하는 관광객과 군민들의 발길을 부여잡았으며, 축제의 백미라 할 수 있는 먹을거리를 위해서는 순창만의 독특한 소스로 숯불구이 체험존과 떡볶이 마을을 조성해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이 입맛까지 사로잡았다.

ⓒ 순창신문


또한, 고추장을 상징하는 붉은 옷 착용 시 축제장 곳곳에서 먹을거리와 순창 농 · 특산품을 할인가로 구매하는 이벤트 등으로 높은 판매고를 올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 순창신문


최영일 군수는 폐막식에서 “축제의 성공을 위해 땀흘린 축제추진위원회와 관계공무원, 군민들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축제를 통해 지역 홍보는 물론 지역산업 성장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히며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축제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했다.

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