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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순창군민의장’ 3개 부문 수상자 선정...군민의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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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9일(수) 13:4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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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이 2022년도 『순창군 군민의 장』 3개 부문 수장자들에게 국민의장을 수여했다.
군은 지난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순창군 군민의 장(아래 군민의장)’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2년도 군민의장 문화장에 조계문(82세)씨, 애향장에 노형욱(60세)씨, 효열장에 김순남(60세)씨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힌바 있다.
문화장 수상 대상자 조 씨는 29년간 공직에 몸담았으며, 유등 · 풍산면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인재양성을 위해 풍산면장학회 설립, 유등 · 풍산면민회 활성화 등 지역발전에 다양한 활동을 했다. 퇴임 후 순창국악원 사무국장, 부지부장을 역임하고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순창국악원장으로 재직하며 순창출신 5대명창 추모공연, 읍면 농악경연대회를 비롯해 국악원 강좌 운영 등 순창국악 교육과 국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애향장 수상자 노 씨는 기획예산부처에 오래 몸담은 공직자 출신으로, 국무조정실장, 국토교통부장관을 역임하였으며, 국가예산의 효율적인 운용과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했다. 건강장수연구소, 발효미생물관리센터. 순창메주공장 건립, 노후설계 교육 유치 등 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한 사업들에 대한 검토 · 조언으로 장수 · 발효산업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많은 도움을 주었으며, 최근에는 국도 21호선(밤재터널) 확포장사업, 국지도 55호선 확장사업의 조기 추진에 적극 도움을 주어 순창군민과 관광객의 교통불편 해소에 기여했다.
효열장 수상자인 김 씨는 결혼 후 부부가 객지에서 생활하다가 시부모 봉양을 위해 1995년 인계면 가성마을로 귀농하여 몸이 불편한 시동생을 함께 돌보며 거주하고 있다. 특히 2010년부터 뇌경색으로 거동이 불편한 시모의 식사를 매 끼니마다 챙기고, 전동차에 모시고 매일 산책을 돕는 등 시모를 봉양하면서도 딸기 하우스 재배와 농사일 등 지극한 효심과 열정적인 삶이 귀감이 되어 효열장으로 선정됐다.
한편 군은 군민의장으로 선정된 3명의 수장자에게 제17회 순창장류축제를 통해 지난 14일 개막식에서 군민의 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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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윤봉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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