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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공간에 ‘음악’이 울려 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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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9일(수) 13:4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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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은 지난 11일, “코로나19로 인해 몇 년간 중단됐던 ‘기업으로 찾아가는 문화배달사업(아래 문화배달사업)’을 다시 추진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고니밴드(리더 고니, 보컬)는 한국절임(주) 로비에서 개성 강한 노래로 직원들과 함께 호흡하며 문화배달사업을 진행했다. 순창군이 주최 · 주관한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힘든 직장인들의 현실을 감안하여 근무와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 위로하고자 마련했으며, 10월 말까지 총 9개 업체를 찾아 공연을 진행한다.
고니밴드는 이날 공연에서 ‘러브야’, ‘카르페디엠’, ‘불씨’등 자작곡과 함께 ‘나는 나비’, ‘걱정말아요 그대’ 등 총 9곡을 연주하며 매력적인 음색을 모던록과 팝의 사운드에 담아 자신들만의 색채로 녹여내 함께한 직원들의 박수를 이끌어 냈다.
밴드맴버 유현진(베이스)씨는 “지친 하루의 피로를 풀 수 있도록 직원들이 알 만한 노래도 섞어 함께 공연했다”며 “함께한 외국인 근로자분들도 공연이 진행될수록 음악으로 하나 되는 느낌을 받아 행복했다”고 공연 소감을 밝혔다.
특히, 한국절임(주) 측에서도 공연일에 맞춰 사내 근로복지 행사를 함께 준비하여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한국절임 최건영 팀장은 “일만 하던 공간에 음악이 울려 퍼지는 경험이 새롭다”며 “앞으로도 사원들을 위한 복지시책들을 많이 마련해서 직원들의 근무와 일상 모두 행복한 업무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형숙 일자리창출계장은 “경제위기 속에서도 묵묵히 산업현장을 지키고 일하는 근로자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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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윤봉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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