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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술센터, 농업미생물 기업에 기술이전...친환경농업 역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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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9일(수) 12:0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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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농업기술센터(센터장 진영무, 아래 센터)가 지난 13일, “오랜 연구 끝에 자체 개발한 농업유용미생물에 대한 특허를 민간 기업에 이전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 12일 농자재 제조회사 ‘에코드림농업회사법인’과 ‘에코비즈넷’ 등 2개 기업에 대해 통상실시권을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이전한 특허기술은 ‘식물병원균에 대한 방제효과를 가지는 버크홀데리아 테리토리 SCAT001 및 이를 포함하는 식물병방제제’에 대한 것이다. 버크홀데리아균은 농작물에 병을 일으키는 △ 고추 탄저병균 △ 청고병균 △ 검은무늬병균 △ 잿빛곰팡이병균 △ 시들음병균 △ 인삼균핵병균 △ 감귤점무늬병균 등에 대하여 30%이상의 억제 활성을 나타낸다.
군은 올해 고추를 재배하는 농가에 특허균을 시험 보급해 고추청고병 예방 및 치료 효과에 대해 실증 실험하고, 병해 방제제로써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기술 노하우를 이전 받은 두 기업은 유기농자재와 같은 다양한 미생물 제품을 출시하여 친환경농업 확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문광현 연구개발계장은 “이번에 이전한 특허 기술을 활용한 제품을 농업인들이 사용하게 된다면 화학농약 사용을 줄이고 농업환경 보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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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윤봉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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