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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등초 어린이기자단과 함께 초코렛 똥을 선물하는 친구 ‘웜뱃’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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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05일(수) 11:0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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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학교, 유등초등학교의 학생 수보다 많은 친구들과 함께한 이현정(이달, 마들렌컴퍼니 대표)작가의 강의. 잠시 서먹서먹했던 기운을 이담 작가는 밝은 에너지로 순식간에 분위기를 바꿔놓았다.
유등초등학교 어린이기자단, 순창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 각 학교 교사, 교육지원청 관계 등 80여명은 ‘그림 없는 그림책’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안데르센 퀴즈 속으로 순식간에 빠져들었다.
‘성냥팔이 소녀’, ‘미운 아기 오리’, ‘벌거벗은 임금님’을 외치던 학생들은 “내가 사랑하는 일”을 만들어 즐거운 작가의 삶을 살아가는 이달 작가의 ‘꿈 같은 어린이 책 인생’에 많은 공감을 나타냈다.
이들은 ‘초코렛 똥’의 이야기에 함박웃음을, 목에 점이 있어 창피함을 느꼈던 친구의 이야기에 안타까운 한숨을 내쉬었다. 그 무엇보다 귀여운 학생들이 호주 친구 ‘웜뱃’을 보며 언니빠 미소를 짓는 모습은 삽시간에 순창초 시청각실을 순식간에 하트빵빵 솜사탕으로 가득 채워버렸다.
이야기의 씨앗을 엮고 수년간의 자료를 모아 책을 만들어 내는 이달 작가의 직업이, 네 번의 수정을 통해 그날의 감정을 적어내며 자료를 찾아 기사를 작성해낸 유등초등학교 어린이기자단의 수업과 다름이 있을까?
학생들에게 2시간여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준 이달 작가의 말을 빌려 2022년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인사를 건네본다.
“다 필요 없어요. 좋아하는 일을 해요. 기분 좋아지는 일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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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윤봉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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