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축산분뇨처리용 톱밥·왕겨 지원한다
|
|
총사업비 4억6000만원, 678농가 지원
|
|
2022년 10월 05일(수) 11:01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군이 축산농가 수분조절제 지원으로 축사환경 개선과 가축분뇨 악취 저감으로 쾌적하고 살기 좋은 정주 여건 조성에 발 벗고 나섰다.
군은 지난 27일, “추경예산을 확보해 자체 사업으로 한우, 젖소, 흑염소, 닭, 오리를 사육하는 678여 농가에 총사업비 4억6000만원(군비 100%), 1765톤의 수분조절제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분조절제는 톱밥과 왕겨로 분뇨에 섞어 사용 시 부숙을 촉진시켜 유기질 비료로 활용할 수 있다. 수분조절제를 사용함으로써 가축분뇨를 적정한 퇴비로 부숙시켜 축산 악취를 저감하고 가축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금년도 지원되는 수분조절제는 연간 소요량 중 4개월분으로 농가별 사육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하여, 최대 소 200두를 사육하는 경우 287만 원(보조 50%, 자부담 50%)까지 지원한다.
하정식 축산경영계장은 “수분조절제는 악취 저감뿐만 아니라 부숙된 퇴비를 통한 농지 환원에도 도움이 된다”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축산 악취로 고통받지 않도록
악취 저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연차별로 수분조절제 지원사업의 예산을 증액하여 2025년에는 농가가 필요한 연간 소요량을 모두 지원할 계획이다.
|
|
|
|
이미정 기자 camio@naver.com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