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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양평식)은 지역특화산업 추진 일환으로 전통장류산업 생산업체 간담회를 25일 임영호 부군수, 김대귀 장류식품과장, 중소기업청 과장, 지역업체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류사업소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통장류생산업체의 애로사항 수렴 및 해결을 통한 장류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중소기업청 및 장류산업 중소기업간 기술, 경영 등의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해 생산업체 상호간 공동기술 개발을 촉진, 중기청 지원사업의 공동 참여를 유도하는 등 전통장류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다.
또한 SPI 1357(중소기업정책정보 제공시스템) 시연회를 실시해 중소기업들이 자금인력, 기술 등의 기업경영에 필요한 자료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지도하는 영상물 상영의 시간도 가졌다.
전북중기청과 군은 지역특화산업 육성에 공동체 의식을 갖고 지역경제발전에 이바지 하고자 지난 7월 협약을 체결, 전통장류생산업체에 집중적인 관심을 통해 일류상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역특화산업 사업 추진으로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 이전기술 개발, 생산현장 애로기술 지도, 디자인 개발 등에 현재 2억여원을 지원하고 있다.
전북중기청과 군은 앞으로 기술연구, 향토융합기술, 디자인 개발 방안을 검토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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