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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솔육종 농장주 이윤택 대표 팜스코 우수농장으로 선정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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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28일(수) 11:0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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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윤택 대표와 가족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 순창신문 | |
최근 주식회사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가 ‘한돈 산업 윤택하게, 양돈선진국으로 인솔한다’는 주제로 ‘팜스코 우수농장의 날’ 행사에서 인솔육종 농장(대표 이윤택 · 순창읍 거주)이 우수농장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역 한돈 농가를 비롯한 한돈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이 대표가 운영하고 있는 농장의 우수 사례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돈(어미돼지) 250두 일괄사육 농장으로 한돈산업을 시작하여 팜스코와 함께 농장의 규모화를 진행한 이 대표는 사례발표에서 “농장의 규모화 뿐만 아니라, 웅돈(수컷돼지)을 활용한 발정 유도 및 발정체크, 조도관리, 농장 맞춤형 사료 급여프로그램 적용, 분만 전후 모돈 유방 마사지 등 기본에 충실한 사양관리와 직원들과 끊임없는 소통, 현대화된 돈사 환경이 인솔농장의 좋은 성적을 내는데 도움이 됐다” 며 “인솔농장의 구성원들의 책임감과 성실함이 팜스코를 만나 생산성까지 향상시킬 수 있었고 규모의 성장과 질적인 성장을 모두 달성할 수 있었다”고 성공비결로 꼽았다.
또한, “팜스코는 인솔의 가장 든든한 파트너로 사료 뿐만 아니라, 환기, 경영, 출하 등 관련된 모든 팀이 힘 써 준 결과 오늘의 성적을 거둘 수 있게 됐다” 며 “앞으로 팜스코와 함께 2025년 MSY 30두, 총 사육 두수 3만두 목표도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와 관련 허용곤 양돈팀장은 “현재 정부의 물가 안정책에 따른 할당관세(0%) 적용으로 수입육이 증가하고 있으며, 연일 치솟는 생산비, 전국적인 PED 피해와 ASF 등 질병으로 인해, 한돈산업은 큰 위기에 봉착하고 있다” 며 “이러한 상황에서도 일부 농장들은 규모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한돈팜스 성적 분석 결과 상 · 하위 농장들의 성적 차이는 MSY기준 10두 이상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 한돈산업을 지속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생산성 향상만이 답”이라고 시장 상황을 진단했다.
* MSY는 모돈 1두가 1년 동안 비육돈으로 출하할 수 있는 량을 말하며, 우리나라 평균 MSY는 22~24두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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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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