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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 점검 추진

점검 지정 교량 22개소, 목조문화재 4개소 안전실태 점검

2022년 09월 28일(수) 10:52 [순창신문]

 

↑↑ 문화재와 더불어 집중안전점검 대상인 교량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 순창신문


군은 지난 22일,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활동의 일환으로 문화재 집중 안전점검과 집중안전점검 대상으로 지정된 교량 22개소에 대해서 집중안전점검(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8일, 군이 관리하는 교량 중 최대 연장인 우평교를 집중 안전점검했다. 우평교는 2013년에 준공되었으며 길이는 240m인 교량이다. 우평교 안전점검은 정화영 부군수, 재난방재 민간예찰단,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드론장비를 활용해 진행됐다.

더불어 지난 21일 전북도 김원식 문화재보존팀장과 건축분야 민간 전문가 등 7명이 참여하여 ‘문화재 집중 안전점검’을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날 안전점검은 설진영 서실 등 전라북도 지정 건조물 목조문화재 4개소의 안전실태를 점검했으며, 주요 점검 내용은 여름철 풍수해와 가을철 산불을 대비하여 문화재와 주변시설의 안전상태, 소방설비(소화기, 소화전 등)와 방범설비(폐쇄회로 TV 등) 작동상태, 전기·가스 시설과 건축물 안전상태 등을 점검했다.

대한민국안전대전환은 세월호 참사 이후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추진해오고 있으며 범국가적 민·관 합동으로 주민생활과 밀접한 주요시설 등을 점검해 위험요인을 해소하고 사회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제도다.

강승구 건설행정계장은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교량 이용자의 편의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할 예정이다”며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 발견 시에는 신속한 보수·보강 및 이용금지 조치 등 긴급안전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미정 기자  cami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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