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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디캅” 저는 6살 유하윤입니다

2022년 09월 28일(수) 10:18 [순창신문]

 

↑↑ 지난 23일 순창군가족센터후원회 회원들과 함께 단체사진을 찍고 있는 참가자들

ⓒ 순창신문

“비정상회담 프로그램을 통해서 외교관에 대해 알게됐어요”, “자국을 대표하여 외교업무 일을하는 외교관의 소개에 ‘자국을 대표’한다는 말이 참 좋았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꿈을 이루고 싶어요”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참가하여 일본어로 발표한 홍정민 학생이 또렷또렷 자신의 꿈을 말했다.

순창군가족센터후원회(회장 최정임)가 주최한 『제1회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가 지난 23일 오후 행복누리센터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센터후원회의 후원과 순창군가족센터(센터장 문정현, 아래 센터) 주관으로 처음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몽골어, 일본어, 중국어, 필리핀어, 태국어 등 6개 언어권 15명의 다문화 학생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가족소개, 나의꿈, 노래부르기 등 다양한 형태로 한국어와 부모의 모국어 순서로 발표했다.

문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본 센터 후원회의 후원으로 행사를 치를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하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부모들의 언어습득에 더욱 매진하여 자신의 강점을 계발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대회장에 참석한 친구들과 가족들 앞에서 씩씩하게 발표를 이어갔다. 이들은 프로게이머, 아이돌스타, 개그맨, 요리사, 연예인, 만화가 등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고 마사지 등 자신의 특기와 가족들을 소개했다.

깜찍한 태국의상을 입고 참가한 어린이와 귀여운 한숨을 내뱉으며 노래를 부른 학생, 수줍게 웃음을 터트리며 긴장감을 풀어낸 학생까지 행사장은 가족들의 응원과 함성이 섞이며 축제의 장이 만들어졌다.

필리핀어 심사위원으로 나선 박엘사씨는 “순창에서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가 열리니 신기하다”며 “이런 엑티비티한 행사를 다음에도 꼭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채린 이중언어 코치는 “맞벌이 부모와 학생들 모두 연습하는 시간이 부족한 상황속에 원고를 보지 않고 또렷하게 말하는 모습에 놀랐다”며 “어려서부터 놀이하듯 자연스레 부모의 언어를 습득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대회의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 △ 대상-지승 △ 최우수상-국예슬, 유하윤, 황승연 △ 우수상-김남호, 손민수, 양세현 △ 글로벌인재상-김수정, 김혁수, 손민준, 양효주, 주윤범, 손민재, 지연, 홍정민 이 순위를 기록했다.

손윤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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