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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성인 문해교육 개강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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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22일(목) 10:5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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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지난 1일, 순창읍 백산마을에 ‘찾아가는 성인 문해학교’가 개설됐다. 지난달 11일 개강식을 가진 경천주공아파트 내 문해학교에 이어 두 번째다.
백산교회에 마련된 문해학교 개강식에는 설동찬 순창군성인문해교육협의회장, 본사 오은숙 대표, 이종현 읍장, 유현진·전예나·김형자·석희선 문해학교 교사, 학생 등 30여명이 함께 했다. 설동찬 협의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강식에서 이종현 읍장은 “여기 계신 모든 분이 제 어머니 같은 분만 계신 것 같다. 3년도 졸업장 받으시고, 일기도 써 보시고, 오늘 같이 밥 먹은 친구들 이름도 써 보시고 한자한자 배우는 재미도 느껴보시고, 치매 예방도 건강도 찾고 일거양득의 학교다”고 말했다.
오은숙 대표는 “문해학교가 소풍 나오듯이 노후에 행복한 장소가 될 것 같다. 복 받게 하는 장소 마련에 앞장서셨던 설동찬 회장님께 감사드린다” 며 “미약하나마 성인문해학교에 대해 많은 홍보를 통해 돕겠다”고 밝혔다.
전예나 교사는 “배움으로 만난다는 것, 좋은 것 같습니다. 어머니들이 처음에학교에 나올 때는 창피해하시지만, 배움을 통해 자신감을 갖게 된다” 며 “어떤 상황이 되든 결석하지 않으면 예쁜모임, 배우는 모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설동찬 협의회장을 비롯한 임재호 전면장, 오은숙 본사 대표, 유현진 교사가 협찬을 통해 케익, 양산, 장미꽃, 다과 등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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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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