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교육청은 소외계층 영재아동40여명과 함께 대전 과학 전시관과 과학공원, 지질학습원을 견학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영재성을 조기에 발굴하고 잠재력을 계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목적으로 실시한 이번 영재아동 체험행사는 오전에는 과학관 견학 및 우주체험관 견학을 마치고 오후에는 과학공원에서 수학교실 강의 및 지질학습원을 참관해 지구의 생성과정과 다양한 암석의 특징을 탐구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김 교육장은 사회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학생들의 영재성을 발굴 교육함으로써 자아실현의 기회를 제공하는 유일한 기회인데 학생들이 참여의식이 어느 때보다도 높아 흐뭇해 했다.
순창교육청은 소외계층 학생에게 학습의욕을 북돋우고 기초적인 학습기능과 좋은 학습습관을 기르도록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민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