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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여 원내대표 출마선언’…주호영 추대 물건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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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출신 재선. 주호영 추대론에 “원내대표 돌려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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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16일(금) 10:4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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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용호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5일 원내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 ⓒ 순창신문 | |
이용호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5일 원내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의 출마로 당 일각에서 제기된 ‘주호영 합의추대론’은 사실상 무산됐다.
선출방식과 윤심의 향방을 두고 후보군들이 눈치를 살피는 가운데 이 의원이 처음 출마의사를 공식화하고 선거전에 불을 지폈다.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재선의 이 의원은, “오는 19일 치러지는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남원 · 순창 · 임실을 지역구를 둔 이 의원은 대선 기간이었던 지난해 12월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현재 호남을 지역구로 둔 유일한 국민의힘 의원이다. 그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무사법행정분과 간사로 활동한 바 있다.
이 의원은 출마를 선언하며 “불리한 국회 지형 속에서 당은 내분과 혼란에 빠지며 국민의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며 “원내대표 돌려막기, 추대론 등 과거 회귀적 발언들이 나오는 상황들이 더 큰 위기에 봉착할 수 있는 위험요소다”라고 말하며 국민의힘 앞에 놓인 정치현실을 개탄하며 당의 화합을 강조했다.
또한 “계파와 지역구도를 타파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당을 탈바꿈시켜야 한다”며 “실용적이고 중도보수적인 저를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당이 국민에게 신선한 충격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이 출마함에 따라 친윤(친윤석열)계 초 · 재선 의원들을 중심으로 제기된 5선의 주호영 의원을 원내대표로 추대해야 한다는 시도는 무산되며 경선이 치러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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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윤봉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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