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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향교, 대성전서 추기 석전대제 봉행

2022년 09월 07일(수) 16:43 [순창신문]

 

ⓒ 순창신문




공기 제2573년 순창향교 춘기 석전대제가 지난 1일 순창향교(전교 유양희, 아래 향교) 대성전에서 유림, 군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이날 추기 석전대제는 최영일 군수가 초헌관을, 신정이 군의장이 아헌관을, 김난영 경찰서장이 종헌관을 각각 맡아 술잔을 올렸다.

향교는 중국의 공자, 맹자 등 5성과 공자의 10명의 제자, 장재와 주자 등 6현, 우리나라 최치원, 정몽주, 송시열 등 18현의 위패를 모시고 있으며, 석전대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85호로 희생과 폐백 그리고 합악과 헌수가 있는 성대한 제례행사로서 성균관은 문묘에서, 각 지역 향교는 대성전에서 각각 봉행하고 있다.

봉행순서는 초헌관이 공부자와 복성공자, 종성공자, 아성맹공자의 신위에 헌폐하는 진폐례를 시작으로 이어 초헌관이 신위전에 첫 술잔을 올리고 대축이 축문을 읽는 초헌례, 두 번째 술잔을 올리는 의식인 아헌례, 세 번째 술잔을 올리는 종헌례, 초헌관이 음복위에서 음복잔을 마시고 수조하는 의식인 음복수조례, 대축이 변과 두를 거두는 의식인 철변두, 초헌관이 망요위에서 축문과 폐백을 태우는 것을 보는 의식인 망료례로 진행됐다.

이어 초헌관이 음복위에서 음복 잔을 마시는 음복례가 끝나면 제기와 희생을 치우고 난 뒤, 초헌관이 폐백과 축문을 불사르고 땅에 묻는 망료례를 끝으로 석전대제가 완료됐으며, 석전의 모든 절차는 국조오례의와 홀기에 의거하여 진행됐다.

유 전교는 최 군수를 가리켜 “지난 7월 13일 임기 시작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순창군수 고유례에 참석하는 등 항교에 많은 관심을 가져줘 고맙다”면서 유림을 대표하여 인사를 전했다.
한편 향교에서는 석전대제를 비롯해 전통예절학교, 일요학교 등 인성교육과 기로연, 전통혼례, 전통놀이 등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손윤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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