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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립장례식장, 쌍치·복흥 건립 주민 찬성 우세로 본격 추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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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 주민여론 찬성 우세 ... 건립 위한 행정절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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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07일(수) 11:5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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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 동안 쌍치면(면장 설순웅)과 복흥면 (면장 이정주)주민들을 대상으로 군립장례식장 쌍치·복흥지역 건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민선 8기 최영일 군수의 공약사업인 군립장례식장 쌍치·복흥 건립 운영은 지리적 특성으로 순창읍과 거리가 멀어 주로 정읍을 생활권으로 삼는 쌍치면·복흥면 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비용 절감을 위해 계획중인 사업이라는 것.
양병삼 주민복지과장은 이틀간 설명회에서 “아직 군립장례식장 건립에 대한 계획이 세워진 것은 없지만 지금은 지역 주민들의 찬성·반대 비율을 우선 파악하고, 주민들 의견에 따라 만일 찬성의견이 많을 경우 장례식장 외에 추가로 필요한 편의시설 등이 무엇인지를 살피는 상황이다”며 추진 배경과 사업개요 등에 대해 설명했다.
설명을 마치고 질의 응답시 “장례식장 찬성 시 유치지역 주민들은 반대할 우려도 있다(복흥 석보 김용덕씨)”, “경제성을 따질 대 반대 명분은 없다. 개인적 반대 있으나, 공공적 상황이다보니 반대할 수 없는 상황이다. 장례식장 추진시 요양병원까지 함께 했으면 좋겠다.(복흥 상송 윤영길씨)”, “위치 어디데 할 것인가? 쌍치보다 복흥이 면적이 넓다. 접경지역에 했으면 좋겠다.(복흥 자포 김성근씨)”의견을 제시 했다.
이와 관련 양병삼 과장은 “현재로서는 정해진 것이 아무것도 없으며, 주민들의 찬반 결과를 중심으로 장례식장 위치나 운영 주체 등 합리적인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다”며“운영 주체의 경우 공모 절차를 거쳐서 하는 방법도 대안으로 생각하고 있다”밝혔다.
한편, 쌍치면·복흥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찬·반 투표는 총 422명이 참여한 가운데 찬성 338명(80.1%), 반대 75명(17.8%), 기권 9명(2.1%)의 결과가 나왔다.
면별로는 쌍치면이 303명 참여 중 찬성 247명(81%), 반대 48명(15%), 기권 8명(4%), 복흥면이 119명 참여 중 찬성 91명(76%), 반대 27명(23%), 기권 1명(1%)의 결과가 각각 나왔다.
이 외에도 참여주민들은 교통시설 확충, 요양병원 병행 운영, 추모공원 동시 건립, 숙박시설, 카페와 같은 편의시설 설치 등이 필요하다는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군은 앞으로 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토대로 건립 후보지 공모 등의 절차를 진행하여 주민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사업을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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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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