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전국 최고의 장수지역 순창군이 노인들의 천국으로 또다시 주목받게 됐다.
24일 한국농촌공사가 22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실버타운보다 더 포괄적인 성격의 시니어콤플렉스를 군에 건설하기로 했다고 군 관계자는 밝혔다.
시니어콤플렉스 건설에는 사업비만 520억원 가량이 투입되며 우리사회의 장년층 이상 노인들이 대규모 휴양지에서 오락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복합단지 개념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대규모 휴양타운 성격의 시니어콤플렉스가 순창군으로 방향을 잡은 것은 군이 전국에서 널리 알려진 장수마을인데다 장류메카로 우뚝 서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시니어콤플렉스가 완공되면 장수지역과 장류산업 메카에 이어 또다시 노인 휴양지로서 새로운 명성을 얻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복합노인복지단지 조성을 위해 2004년 12월 초에 군과 중앙 관계부처간 양해각서 체결로 사업추진에 한층 더 탄력을 받았으며 지난해 5월 농촌 복합노인복지단지 추진을 보건복지부 설명회에 참여하여 당위성을 설명한 바 있다.
복합노인복지사업은 금과면 내동리 일원 8만5천여평에 복합노인복지시설, 노인전용주거단지, 문화체육시설, 영농생산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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