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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의 넉넉함을 함께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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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추석맞이 다문화가정 초청 행복 나눔 위문 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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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07일(수) 11:1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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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경찰서(서장 김난영)는 지난 6일, “안보자문협의회(회장 이윤택, 아래 협의회)와 공동으로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초청 『추석 명절맞이행복 나눔 위문』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경찰서와 협의회에서 민족 고유의 전통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에 가지 못하는 다문화 이주여성 25명을 초청, 400만원 상당의 각종 생활용품 등을 전달하며 낯선 이국 생활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물을 받은 이주여성 김모씨(캄보디아)는 “모국과 문화는 다르지만 따뜻한 선물과 정을 나누는 한국의 명절 문화를 함께할 수 있어 좋았다”며 “이런 기회를 마련해 주신 경찰서와 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은 정성이 이국에서의 외로움과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행사를 준비했고, 행복한 추석 명절이 되었으면 한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피력했다.
오은숙 본지 대표이사는 “한국이 그들에게 제2의 모국이 될 수 있도록 한국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었다”며 “때꺼리가 풍성한 한가위의 넉넉함을 모두 함께 느낄 수 있어 좋았다”며 참여 소감을 남겼다.
홍관표 경사는 “명절마다 다문화 이주여성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시는 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관심으로 이들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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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윤봉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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