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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97년에 착공한 전주-순창간 국도 확포장사업 인계면 용암마을 교량 가설공사 현장(위)과 기완공구간(아래)
지난 97년 착공이후 2012년 완공목표로 추진 국도확장공사로 교통체증을 가중시켰던 전주-순창간 국도확장공사가 탄력을 받게 됐다.
이는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에 전주-순창간 국도확장공사를 비롯한 문제사업으로 지목했던 사업의 예산반영이 이뤄진데 따른 것이다.
국회 이강래(순창ㆍ남원) 예결위원장은 19일 예산부족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주-순창간 국도확장사업 등 예산반영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특히 전주-순창간 국도확장사업은 지역기간 국도사업으로 지정돼 계속사업으로 사업추진이 탄력을 받게 돼 앞당겨질 전망이다.
순창은 4차선 진입도로가 하나도 없는 유일한 교통 오지고, 97년 착공 2012년 완공목표로 추진 15년 동안 공사기간이 걸린다고 지역주민들의 실망감이 날로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본보는 전북지사와 대담을 통해 사업 기간단축을 촉구한바 있으며, 군민의식조사를 위해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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