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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168억 지방소멸대응기금 발판으로 인구감소 대응 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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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인구정책 추진에 만전 인구감소 폭 심각한 청년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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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31일(수) 18:0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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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지난 17일, “지방소멸 대응기금 도입 첫 번째 평가에서 도내 10개 인구감소지역 중 최고 등급으로 168억원을 확보해 민선8기 최우선과제인 인구정책 추진에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순창군은 투자계획 평가결과 B등급으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B등급 13개 시·군에 포함돼 2022년 72억, 2023년 96억원으로 총 168억원의 기금을 지원받게 됐다는 것.
이와 관련 군의 기금 투자는 지역 내 인구감소 폭이 가장 심각한 청년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청년층의 탄탄한 지역 정착과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일자리, 주거 등 생활 인프라 구축과 청년 가족들의 생애주기에 따른 서비스 고도화로 청년들의 유출억제와 유입 확대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사업내용은 ▲ 청년허브 구축. ▲ 맞춤형 청년 일자리 확대. ▲ 맞춤형 청년주거공간 확대. ▲ 청년가족 생애주기 서비스 고도화. ▲ 맞춤형 청년창업 활성화 기반 구축. ▲ 청년가족 지역탐색 기반 확충 등 6개 단위 사업에 23개 세부 사업이다.
군은 지난 5월까지 제출한 투자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 언론과 협업하여 기금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주민 참여를 극대화했다.
군 내부적으로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수요를 바탕으로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인구정책사업 연계 및 실행력 있는 기금사업을 발굴하고 구체화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뿐만 아니라 지역의 교육지원청, 농촌종합지원센터, 가족센터 등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수 차례 간담회를 통해 인구문제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지역의 수요를 투자계획에 반영하는 데 역점을 뒀다.
특히, 민선 8기 순창형 보편적 복지정책 차원에서 지역 청년들에게 직접적이고 보편적인 지원정책이 우선 고려될 수 있도록 기금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며, 기금 활용의 지자체 자율성 확대를 위해 지침 개선 등 규제 완화를 중앙에 강력하게 건의한다는 방침이다.
최영일 군수는 “주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인구정책 추진을 위해 기금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계획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6개 단위 사업과 23개 세부사업은 다음과 같다. ■ 청년허브 구축. ▲ 청년문화센터 조성. ▲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 ■ 맞춤형 청년 일자리 확대. ▲ 지역특화산업 맞춤형 직업훈련 강화. ▲ 사회 서비스형 청년일자리 창출. ▲ 마을시설 연계 청년일자리 창출. ■ 맞춤형 청년주거공간 확대. ▲ 면소재지 공공임대주택 건립. ▲ 기업연계 청년근로자 기숙사 건립. ▲ 빈집활용 청년형 단기주거시설 조성. ■ 청년가족 생애주기서비스 고도화. ▲ 출산·육아 해피니스센터 운영. ▲ 순창형 아이돌봄센터 확대(운영). ▲ 다자녀가정 지원 확대. ▲ 청소년문화의 집 증축 및 청소년수련관 기능보강. ▲ 지역인재숙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 ▲ 신중년 행복캠페스 운영. ▲ 평생학습도시 프로그램 확대. ■ 맞춤형 청년창업 활성화. ▲ 청년창업 사업화지원 확대. ▲ 전통시장 연계 청년창업 공간 확대. ▲ 청년(소상공인)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 ▲ 쉴랜드 연계 워케이션 공간 운영. ▲ 유기농 창업인프라 구축. ■ 청년(가족) 지역탐색 기반 확충. ▲ 발효미생물 연계 가족체험농장 조성. ▲ 섬진강 연계 치유문화체험 기반 확충. ▲ 역사문화체험 연계 도농교류기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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