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풍산면 향우회 회원을 주축으로 결성된 풍산 산악회는 지난 3일 설균태 회장을 비롯한 31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하철 도봉산역에서 출발하여 매표소, 마당바위를 다녀오는 코스로 등산을 한 후 하산하여 도봉산 중턱 계곡에서 오찬을 하면서 회의를 진행 설균태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풍산 산악회가 2004년 1월 첫 산행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단 한번도 휴회하지 않고 오늘까지 지속할 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는 회원 여러분의 지원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풍산산악회를 사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산행에서 설균태 회장, 임화수 향우회장, 최종철, 김수곤 전회장, 김옥기 고문, 부녀회, 청년회원 등이 참석해 선ㆍ후배들이 격이 없이 의사소통을 했으며 앞으로 풍산산악회는 물론 풍산향우회 발전을 위해서도 열심히 봉사하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다음달 산행 때 또 만날 것을 약속한 채 아쉬움을 남기고 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