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재경순창군 향우회는 지난 2일 경기도 포천군 이동면 백운 계곡에서 임시임원회 및 하계단합대회를 100여명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고석진 회장을 비롯한 이홍기 수석부회장, 김홍필, 설용수, 설균태 고문, 각 읍ㆍ면 향우회장, 신성자 부녀회장, 김양섭 청년회장 등 대다수의 임원진이 참석해 1부는 임원회의 2부는 만찬 및 여흥 순으로 진행되었는데 고석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서 “제16대 회장으로 취임해 2년 동안 업무를 수행해오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어려운 점도 있었으나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여기에 참석하신 임원여러분의 덕택이라고 치하하면서 회칙에 규정된 9월 30일 임기가 끝날 때까지 마무리를 잘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설용수, 김홍필 고문의 격려사와 회칙변경안 심의에 이은 폐회선언으로 1부 행사를 모두 마치고 2부에서는 만찬으로 이어져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나누며 정겨운 시간을 보냈으며 주변의 환경에 도취되어 산책도 하고 흥겨운 화합의 한마당 노래자랑 및 댄스파티로 이 모임의 절정을 이루었으며 10월 15일 제31차 정기총회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아쉬움을 남긴 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