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순창읍사무소(읍장 강성일)는 6월~7월 사이 읍내에 도로주변 자투리땅 등 3개소 1,000여평에 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해 화제가 되고 있다.
강성일 읍장은 “도시계획 사업과 하수관거 사업 등으로 4통 팔달로가 개설됨에 따라 발생된 자투리 땅이 쓰레기장으로 변해 환경오염과 도시 미관을 헤치고 있어 이를 아름다운 생활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꽃밭을 조성하게 됐다.”고 말하고, “앞으로 2007년도에 시내 도로변 모든 공한지에 대대적인 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하여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pg) 또한 환경산림과(과장 박찬규)는 나라꽃 무궁화 꽃길 조성으로 쾌적하고 정감있는 한국적 이미지를 제공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무구화 꽃길은 구림면 구산리~월정리 사이에 1995년부터 2005년까지 무궁화꽃 단심계(적단심, 백단심), 배달계(하얀꽃) 1만본을 식재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한 군민상을 가꾸고 있어 이 길을 지나는 행인들에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감탄을 자아내는 꽃길이 펼쳐지고 있다.
박찬규 과장은 “무궁화 꽃길 조성지 수형다듬기에 대한 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가로수로의 기능을 제고하겠다.”며 “년 2회 병해충방제 및 제초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아름다운 꽃길을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을 찾는 향우들과 순창을 찾는 관광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순창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위해 조성한 꽃밭과 꽃길을 보다 다양한 꽃들로 식재하여 더욱더 아름다운 순창이 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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