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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와 함께 사라질 위기에 놓인 초등학교들 ... 대책마련 시급

동계초 신입모집 0명 · 적성초 올해도 1명 · 순창초 48명 모집 최다
두자리 수 모집학교 순창초 · 중앙초 2곳 뿐

2022년 02월 10일(목) 11:40 [순창신문]

 

ⓒ 순창신문



지방소멸 위기가 화두로 언론매체를 타고, 시골의 작은 학교들이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는 소식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었으나, 군내 다수의 초등학교가 소멸론 위기에 놓였다는 여론이이 팽배하다. 이는 올해 군내 초등학교 신입생 모집 현황을 살펴보면 극명하게 나타난 현실이라는 것.
실제로 올해 1월말 기준 군내 초등학교 신입생 모집 현황을 살펴보면(표 참조) 동계초등학교의 경우 유일하게 신입생이 모집안 된 학교로 기록에 남게 됐으며, 적성초등학교의 경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명의 신입생이 입학할 예정이다.
더욱이 군내 초등학교의 신입생 모집인원이 2명(2개교)이거나 3명(5개교) 등 한 자리수(13개교)인 학교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두 자리 신입생 모집이 이뤄진 학교는 순창초등학교(48명)와 중앙초등학교(24) 등 2개교 뿐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초등학교 신입생 모집 가뭄 현상은 결혼적령기의 상향과 사교육비 폭등, 저출산의 문제 등 산적한 문제들이 가로막고 있다는 여론과 함께 이같은 현실들을 미래에 그대로 감내해 내야하는 MZ세대들이 연애와 결혼보다는 다른 삶을 꿈꾸고, 꿈꾸는 대로의 세상을 실행에 옮기는 현상도 한 몫 거들고 있다는 평가다.
소규모 학교를 폐교 위기에서 살리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이 펼쳐지고 있으나, 명맥을 유지하는 수준에서 그치고 있다.
최근 적성면의 경우 ‘적성초등학교 살리기추진위원회(위원장 양종호·이하 추진위)’를 결성하고 발대식도 가졌다.
추진위는 “젊은 층의 도시 전출과 출산율 감소 등 점차적으로 입학생이 매년 감소해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지역민들은 내가 배우고 자랐으며, 우리 면의 유일한 학교인 적성초등학교를 살리기 위한 방안을 마련함은 물론 학교발전 방안 모색과 장학금 모금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순창읍 사는 김 모씨(49)는 “인구감소나 지방소멸 위기, 농촌 소규모 학교 폐교 등의 문제는 이미 십 수년전부터 대두된 상황이고, 예측 가능한 것이었음에도 안일하게 대처 해온 관계기관이나 정부의 책임이 크다”며 “정부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구호가 아닌 실제적인 정책과 비전으로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머리를 맞대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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