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청 공무원으로 구성돼 활동하고 있는 ‘나눔회’가 다가오는 설을 맞이하여 불우계층을 위한 위문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기탁된 위문금은 불우이웃 10세대에 10만원에서 20원만원씩 현금으로 지원하게 된다.
제지영 나눔회 총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해 현금을 기탁했다”고 말했다.
한편, 나눔회는 1999년에 설립됐으며, 동절기 사랑의 연탄 지원, 반찬만들어주기, 조손가정 테마체험, 불우계층 주택청소 등의 사업을 펼쳐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