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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호진 前 전북부교육감, 교육감 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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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대한민국대표부 교육관 경험 살려, 북유럽국가 혁신적 교육시스템 도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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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19일(수) 15:4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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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황호진 前 전북부교육감이 지난 13일, 전북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전북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황 전 부교육감은 출마선언문에서 “혁신적인 인사제도는 소위 ‘편 가르기’와 ‘코드 인사·보은 인사’로 오용되었고 ‘혁신학교’는 ‘무늬만 혁신’이다”며 “혁신이 혁신적이지 못했다는 것”을 지적했다.
그는 전국 최저수준인 기초학력 문제, 다양성 상실, 형식적인 교육협력, 미래교육 준비부족 등을 제시하며 전북교육이 위기라고 진단했다.
황 전 부교육감은 “과거에 멈춰버린 전북교육을 미래로 이끌고 위기에 빠진 전북교육을 구해내기 위해선 준비된 교육감, 실력 있는 교육감이 필요하다”며, 중앙부처인 교육부, 주OECD대한민국대표부 교육관, 전북교육청 부교육감으로 국내·외 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교육전문가로서의 차별화를 시도했다.
특히, “OECD대한민국대표부 교육관으로 직접 경험한 핀란드, 덴마크 등의 북유럽 국가들의 혁신적 교육시스템을 전북교육에 도입해 ‘교육다운 교육’을 만들어 갈 완벽한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황호진이 만들어 갈 전북교육대전환의 10대 중심 정책’을 발표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학교복합시설 권역별 추진 ▲‘기초학력 전담교사제’ 도입 등 기초학력 완전 보장체계 구축 ▲‘AI기반 융합교육’ 미래교육 강화 ▲100% Non-GMO, 친환경 유기농 학교급식 ▲학교체육 활성화 및 청소년종합스포츠타운 건립 ▲혁신적 수업시스템과 자율성을 통한 작은학교 살리기 ▲만3~5세 유아교육 완전무상교육화 ▲탄소중립 수소학교 추진 ▲광역 교육거버넌스 (가칭)전북교육협력위원회 설치 ▲임기제장학사 도입·내부형 교장공모제 확대 등 교육청 시스템 혁신.
한편, 황호진 전 부교육감은 행정고시 출신으로 교육부 학교정책실 교원정책과장, 주OECD 대한민국대표부 교육관, 전라북도교육청 부교육감을 거친 현장형 교육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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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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