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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복 노인회장, 면지 편찬 자금 2천만원 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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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12일(수) 14:4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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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덕면 면지편찬 사업이 올해 8월 25일부터 시작되었는데 팔덕면 노인회 류재복(88세) 회장이 편찬위원회 위원장 직책을 맡아 고등학교, 초등학교 교장, 행정서기관, 사무관, 전문 사진작가 등 수준 높은 경력진으로 자문위원과 편집위원을 구성하여 특별한 열정을 쏟고 있다.
면지 편찬은 인쇄비를 포함한 6천만원의 예산이 소요되며 순창군에서 3천만원을 지원하고 나머지는 팔덕면 자체에서 충당해야 하는데 독지가에게 부족예산을 의존하게 되면 원하는 자금이 확보될지 불확실하고 목표액에 도달하는 시간적 제약이 있다.
류 노인회장은 고심 끝에 자녀(4남1녀)들이 모아드린 용돈을 쓰지않고 두었다가 지난해 6월 노인회관 건축성금 2천만원 희사에 이어 이번에 또 다시 면지편찬에 2천만원을 희사하여 “늙으면 입과 귀는 닫고 지갑은 열어야한다”는 말을 인생 후배들에게 자주 해 오고 있으며 몸소 실천하고 있다.
나머지 부족자금 1천만원은 팔덕면민회에서 부담하여 면지발간에 힘을 보태고 있으니 8가지 덕을 의미하는 지명에 걸 맞는 행보를 하고 있다.
류 노인회장은 미수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매주 월요일은 팔덕면 노인회, 금요일은 금과 노인회, 다른 요일은 국악원에서 시조강습으로 젊은이 못지않은 열정과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전국에서 유일하게 외국에서 시집와 취미 활동이 자연스럽지 못하고 우리말 억양이 서투른 20명의 여성 시조합창단을 조직하여 전국 시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어 문화교류가 태국, 필리핀, 일본까지 확대되는 전통문화 창달에 이바지하고 있으니 국가에서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 수여로 답례하였다.
/글·사진=허영주 팔덕면 노인회 사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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