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남계자율방범대(대장 최성복)에서는 지난달 23일 대원 40명과 함께 양지천과 경천 학교주변을 대상으로 ‘순창을 사랑합시다. 2006 환경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
최성복 남계자율방범대장과 임원. 대원들은 이날 복지회관 광장에 나와 환경보호켐페인 활동전개에 앞서 취지 및 배경을 설명하고 캠페인에 들어갔다.
최성복 남계 자율방범대장은 “남계 자율방범대원들은 바뿐 일상생활 속에서도 야간 자율방범활동을 펼치며 지역치안유지에 앞장서온 전통있는 단체다.”면서 “이제는 이념을 뛰어넘어 깨끗한 순창만들기에 일조하기위해 이같은 활동을 전개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하고 “앞으로도 지역 내 알차고 밝은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서라면 남계자율방범대가 함께할 것이다.”고 약속했다.
이날 대원들은 장마기간 내 상류에서 떠내려 온 각종 오물과 쓰레기 400㎏을 양지천과 경천, 학교주변일대에서 수거하고 환경에 대한의식을 고취하는데 온종일 비지땀을 흘렸다.
한편 남계자율방범대는 지난 80년 조직돼 현재까지 지역 내 크고 작은 행사에 참석해 교통지도는 물론 매일같이 야간 방범활동을 전개해오면서 특히, 연말에는 불우이웃을 돕는데 온정이 손길을 펼쳐온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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