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특집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군 2022년 국가예산 3,300억원 확보 역대 최대성과

올해도 예산 5,000억 기조 유지 위해 다양한 분야 국가예산 확보 노력 경주!

2022년 01월 12일(수) 11:16 [순창신문]

 

ⓒ 순창신문



군이 2022년 국가예산으로 85개사업에 총사업비 3,300억원 확보라는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와 비교해 1,346억원 증가한 규모다.
군이 이런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데는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취임초기부터 국가예산 확보를 군정의 가장 중요한 목표로 삼고 기재부와 중앙부처, 국회를 중심으로 한 네트워크 구축과 순창만이 갖는 장점을 앞세워 국가예산 확보 전에 나선 황숙주 군수의 전략이 맞아 떨어졌다는 게 중론이다.
올해는 특히 국지도 55호선 확장사업, 섬진강 제방정비 등 군민의 생활과 직결된 대규모 SOC사업 예산을 확보해 군민들이 느끼는 체감도 또한 크다. 본지는 올해 순창군의 국가예산 확보 성과를 들여 다 보고 향후 과제에 대해 진단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① 역대 최대 성과 국가예산 확보 결실

2020년 국가예산 확보성과 중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역시 역대 최대 국가예산 확보 성과다. 순창군은 85개 사업 총사업비 기준 3,300억원 규모를 2022년 국가예산으로 확보 했다.
군이 지난 2021년 예산으로 확보한 사업 1,964억 규모인 점을 감안하면 괄목할만한 성과다. 또한 인구 3만 규모의 자치단체 국가예산 확보로는 쉽지 않은 액수다.
국지도 55호선 4차로 확포장사업 903억원,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건립사업 154억원, 기후위기 대응 섬진강제방정비사업 722억원 등 대규모 사업을 포함해 농업 농촌분야 21개 사업 385억원을 확보 했으며 일자리 등 경제분야에서는 154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 순창신문





② 군민 숙원사업 확정, 생활과 밀접한 대형 SOC사업 성과!

올해 국가예산 확보의 두 번째 큰 의미는 오랫동안 군민들의 염원이었던 숙원사업의 국가예산 확보다. 군은 2020년 군민들의 가장 큰 숙원사업이었던 국도 21호선 사업을 확정하고 올해 2020년 국가예산으로 100억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국도 21호선은 쌍치 밤재터널 사업을 포함하고 있어 그동안 고질적 사고 위험에 노출됐던 주민들의 교통안전이 혁신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쌍치· 복흥면 순창의 서부권과 순창읍의 거리적 접근성은 물론 정서적 접근성까지 강화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동안 많은 정치인과 자치단체장이 성공을 위해 노력했으나 번번이 실패했으나 올해 드디어 결실을 맺었다.

ⓒ 순창신문



군여 여기에 더해 국지도 55호선 4차로 확포장 사업도 최종 확정했다 지난해 8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고 9월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선정되어 사업추진을 최종 확정한데 이어 올해 실시설계 예산 2억원을 확보함으로써 군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국지도 55호선 사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예산 확보 중 또 다른 큰 의미 있는 사업은 섬진강 제방정비 사업이다. 순창에는 지난 2020년 8월 하루에만 353mm의 폭우가 쏟아져 371ha 농경지가 침수되고 제방이 유실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군은 이러한 피해가 반복되는 것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댐 홍수기 제한 수위를 상시 만수위보다 낮게 조절하는 방법과 제방 숭상을 통한 정비 사업이라 결론 맺고 다방면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결과 섬진강댐의 홍수위 조절 수위는 만수위 보다 낮게 설정 됐으며 적성, 유등, 풍산 지역에 14km 제방정비에 약 722억원 규모의 국가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사업은 국토부사업으로 추진된다. 이외에도 각종 재난 재해에 상시적 대응을 위한 다목적 대피시설사업도 추가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둬 사업 추진 기반을 튼튼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순창신문




③ 투자선도지구 산업과 관광 융합기반 마련

세 번째 주목할 만한 사업은 성과는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이다. 이 사업은 한국판 뉴딜 관련 5대 그린바이오산업에 포함되는 사업으로 순창군이 오랜 연구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유용미생물 41,000주를 활용해 아시아최대 마이크로바이옴 기업을 육성하는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이다. 마이크로바이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를 구축하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기업 창업과 비즈니스 환경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되게 된다.
특히 투자선도지구에는 이미 129,589㎡ 부지에 푸드사이언스관과 발효미생물산업화지원센터가 준공됐으며 2023년까지 15개 시설들이 차근차근 완성되면서 생산과 문화 관광과 소비가 어우러진 복합경제형 성장지구가 조성되고 있다. 여기에 본격적 창업 시설인 공공임대형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설 경우 명실상부한 순창의 미래 성장거점으로 확고한 위치를 확보할 수 있을 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④ 문화가 넘실대고 삶이 행복한 농촌 생활기반 구축 탄탄!

마지막으로 살펴볼 분야는 문화분야와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농촌 정주여건 개선분야 예산 확보다. 우선 각 읍면에 조성하는 작은 도서관 조성사업과 관련해 올해 적성면, 풍산면, 유등면 작은도서관 조성사업비 5억1800만원을 확보했다. 이미 2015년 동계면을 시작으로 금과면, 구림, 쌍치, 팔덕, 복흥, 인계면에 작은 도서관을 조성해 군민들의 문화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순창군은 올해 3개면 작은 도서관을 더하면 10개면 전체에 작은 도서관사업을 완성하게 된다. 여기에 U-도서관 서비스 기반구축 사업 예산도 확보해 6개 작은 도서관에 가상현실 체험용 VR기기 및 QR 코드를 활용한 전자책 키오스크 설치 등을 통해 아이들에게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공간으로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순창의 강점인 농촌 정주여건 개선 사업 예산에도 큰 성과를 거뒀다. 우선 순창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예산 160억원이 가장 눈에 띤다. 이사업은 순창읍을 중심으로 다양한 서비스 거점을 구축해 순창읍을 생활중심지로서 여건을 강화하고 배후마을로 전파하는 기능을 갖는다. 이외에도 금과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40억, 인계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40억, 팔덕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40억 등을 확보해 면 소재지를 경제·사회·문화적 기능을 갖춘 농촌지역으로 변모시킬 계획이다.
순창읍을 중심으로 금과 팔덕 등 면 소재지가 전국어디에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생활인프라와 깨끗한 거리로 변모한 만큼 군민들 기대 또한 큰 상황이다.
순창군의 지난해 성과 중 가장 큰 성과중 하나는 역시 국가예산 확보다. 다만 이런 국가예산 성과를 주민들이 살기 좋고 행복한 순창으로 일궈내는 몫은 남겨진 과제다.

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