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순창군의 민선4기 4년 동안 추진할 주요사업 공청회가 25~26일 양일간 관내 마을이장, 개발위원장,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및 기관 사회단체장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복지회관 체육관에서 실시되었다.
강인형 군수는 인사말에서 “군정 기본 운영방향은 민선3기 목표와 기조를 유지하면서 전국 제1의 잘사는 순창건설을 목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많은 일자리를 창출 군민 모두가 골고루 소득향상을 도모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혜택에 중점을 두고 지역발전을 10년 앞당기겠다는 향후 군정운영방향을 설명했다.
전체 28개 사업을 3개 분야로 나누어 사업별 담당 실과장이 설명이 있는 후에 군수의 보충설명과 질의답변으로 이어진 공청회는 첫 번째 분야로, 민선4기 4년 동안 추진할 11개 대형사업에 대하여 해당 실과장의 설명과 질의답변이 있는 후 “현행대로 추진할 것인가”, “변경검토 추진”, “추진중단”등 3개 항목이 기재된 설문서에 표시함으로써 군민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갖고 사업추진 타당성을 검증받았다.
두 번째 분야는 지난 5ㆍ31 제4대 지방선거 기간 중 군민으로부터 군정에 반영토록 여론화되었던 사업 6과에 대해서 업무관련 담당실과에서 법규정 등을 세밀하게 검토하여 추진 가능여부를 설명만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마지막으로 11개 사업에 대해서는 현재 활발히 추진 중에 있거나 완료단계에 있지만 대부분 군민들이 잘 알지 못하는 사업에 대하여 군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군정이 활발히 움직이고 추진되는 상황을 소상히 알려주는 성과를 거두었다.
우선 민선4기중 역점시책으로 추진할 서울대부설 장수연구센터 등 11개 사업에 대하여 군민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에서는 전체응답자 ,1364명중 93.2%가 현행대로 추진토록 응답하였고, 가장 높은 지지율을 받은 사업은 서울대부설 장수연구센터 건립사업으로, 서울대 장수연구팀이 세계적인 장수고을로 선정발표 된 순창군에 25만평 규모의 장수연구센터를 조성하여 고령사회를 종합연구하고 이것을 산업화 시킴으로써 세계적인 종합연구단지를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96.6%의 높은 군민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가장 낮은 88.3%의 지지율을 받은 사업은 곡간답(谷澗沓)친환경단지 조성사업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주민들은 순창은 왜 장류만 고집하는가, 농산물의 유통판매와 계약재배에 행정이 적극 나서 지원해야하며 공청회 안건 선정에 있어서도 농업분야나 문화ㆍ복지 분야를 별도로 개최해야 한다는 등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 및 건의가 이어졌다.
민선4기 군정주요사업 추진 공청회
각계 각층의 현문과 현답 내용
■ 1. 장수와 장류의 고장을 지향하는데 농가소득증대 및 논농업대 체작목으로 콩이나 고추재배 권장과 보조금 지급에 따른 브랜드화 시급하고, 장류제품의 주 원료인 콩, 고추생산시 판로가 문제이므로 관내 장류업체에서는 지역 농산물을 적극 매입하도록 계약재배 등과 같은 행정에서의 노력이 절실히 필요함.
2. 순창군이 중 산간지역이라는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축산농가를 확대로 소득증대 방안 검토 요망
□ 재래식 방법에 따라 만들어지는 전통고추장과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양조 고추장과 가격차이가 3배차이가 나는 실정이며 업체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싼 가격에 매입을 원하고 있어 계약재배를 농민회중심으로 적극 권장하고 있고 축산농가 소득증대에도 노력하겠음.
■ 곡간답 친환경농업단지 조성으로 잡풀과 관리에 어려움 있으나 국민들의 농산물 선호 추세가 친환경농업 생산물을 원하기 때문에 권장도 필요하지만 유통판매에 관심을 가져 주기바람.
□ 총체적인 유통판매는 행정에서 불가하므로 생산자 스스로 판매적략 강구가 필요함.
■ 순창군은 왜 장류만 고집하는지?
□ 순창은 고추장 등 장류로 잘 알려져 있고 중앙부처에서 예산을 받기 위해서도 명분이 있어야 가능하므로 장류산업을 중심으로 지역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음.
■ 고추재배를 많이 하는데 약값, 건조비 등 비용이 과자 지출됨으로 전기 건조기 많이 보급바람.
□ 기름건조기와 전기건조기 이용 효과를 분석 지원 추진하겠음.
■ 동계자전거 도로를 계획할 당시 군에서 매입한 토지 활용방안에 대한 의견은?
□ 부지를 더 확보해서 장구목 주변 경관 등을 이용한 영화세트장 유치 등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음.
■ 인근 담양에 하우스단지, 진안, 무주 등 인삼재배로 쌀 대체작목을 추진하고 있는데 군민과 공무원 의식을 바꿔서 적극적인 소득사업을 발굴해야 하며 우리 군에도 인삼이 최고 적지라고 판단하는데 적극 육성할 의향은?
□ 복흥에 인삼작목반이 구성되어 재배하고 있으며 판매는 농가에서 개척해야 할 사항임.
■ 복흥지역 초등학교에서 학교급식시 묵은 쌀과 찹쌀 등을 섞어 주는데 감독요망
□ 학교급식 지원조례 규정에 의거 교육청에 예산지원하고 있는데 실태 파악 조치하겠음.
■ 경로연금 지급액이 인근 남원보다 순창이 적은 것 같은데 차이가 나는 이유는?
□ 자치단체별로 실정에 따라 조례에 의거 지원하고 있어서 차이가 나고 있음.
■그밖에 주민의견:
태극기 게양에 군민들의 호응이 적으므로 적극 지도 홍보 바람.
면단위 문화유적이 많은데 체계적으로 정리된 면지 등이 없으므로 일목요연한 책자발간이 필요함.
지역별로 사업이 편중되어 있는데 적성이나 유등면에도 사업유치 되도록 바람.
장수와 관련하여 먹는물이 중요하며 수질검사시 보건의료원과 보건환경 연구원에서 검사하고 있는데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군차원에서 보조금 지급 또는 보건의료원에 검사장비 설치하여 저렴하게 검사토록 바람.
민선4기 추진할 11개 주요 시책사업
공청회 주민여론 사업별 설문조사 결과
■ 서울대 부설 장수연구센터 건립사업
(인계면 쌍암리 일원. 25만평 사업비 450억. 사업기간 2006~2010년까지)
주민설문 조사결과 : 현행대로 추진해야 한다는 여론이 총 1,364명중 1,317명(96.6%), 변경추진검토 33명(2.4.%), 추진중단 14명(1.0%)이다.
현재 장류산업과 장수연구센터를 연계한 지역 혁신산업 발굴을 목적으로 장수연구센터 타당성 조사 실시(서울대)및 산ㆍ관ㆍ학 장수산업 클러스터구축 등이 추진 중이다. 여기에는 장수연구소1동과 장수과학대학 장수문화센터가 주요시설이다.
■ 종합복지형 은퇴자마을 조성사업
(금과면 내동리 일원. 8만5천평 사업비 520억 사업기간 2006~2008년까지)
주민설문 조사결과 : 현행대로 추진해야한다-1,269명(93.1%), 변경검토추진-63명(4.6%), 추진중단-32명(2.3%) 이다.
사업추진을 위해 한국농촌공사와 양해 각서를 체결(04년12월). T/F팀을 지난해 구성하고 현재 전문가로 구성된 경제성. 타당성조사 및 수요조사 등을 마치고 농촌공사로부터 은퇴자마을 조성사업을 확정했다. 그러나 사업예정비 부입매입에 난항이 예상된다.
■ 제2장류 전용공단 조성사업
(인계면 노동리 산 66-1번지일원 45,000평 일원 사업비 85억 사업기간 2006-2008년)
주민설문 조사결과 : 현행대로 추진해야한다-1,280명(93.9%), 변경검토추진-63명(4.6%), 추진중단-21명(1.5%) 이다.
장류제조업 및 음식료 제조업을 유치하기위해 전북도로부터 재정 투융자를 심사(05년)하고 농공단지 입지여건 등 기초조사실시 및 조성에 따른 기본계획수립하고 8월부터 농공단지 편입부지 및 지장물 감정평가 후 매입에 들어갈 계획이다. 기업유치로 일자리를 얻으려는 주민들의 기대심리가 반영됐다.
■ 곡간답 친환경 단지조성사업
(인계 황등이. 복흥 용지. 구림 안금상들3개면 8.0㏊ 사업비 2천만원)
주민설문 조사결과 : 현행대로 추진해야한다-1,205명(88.3%), 변경검토추진-120명(8.8%), 추진중단-39명(2.9%) 이다.
오염원이 없는 계곡물을 농업용수로 이용해 친환경으로 집단재배 해 5도2촌 시대 도시민쳬험장 활용하면서 소비자가 찾는 농산물을 생산해 농가소득에 기여한다. 이를 위해 유기질 비료와 제초인부임, 친환경 농자제를 지원한다.
■ 장류원료 생산단지 확대 조성사업(06년 논콩 확대재배 전년대비 170%증가)
( 재배면적 469㏊ 960농가 2,080필지. 수확량 예상 992톤 24,800가마. 논콩 생산 장려금 예산10억. 친환경 농자재 지원 3천만원. 콩 탈곡기지원 51대 775만원)
주민설문 조사결과 : 현행대로 추진해야한다-1,272명(93.3%), 변경검토추진-74명(5.4%), 추진중단-21명(1.3%)이다.
06년 전년대비 정부약정 수매량(240%증)을 확보하고 팔덕,복흥,상치6개단지62ha 집단 재배단지를 조성. 콩 자동탈곡기 구입지원을 완료했다 논콩 재배면적이 늘어날 경우 관내 제조업체에서 전량소비가 어려워 가격하락 등이 우려돼 소득보존을 위해 재배농가에게 장려금 지급, 정부약정 수매량 및 계약 수매량을 최대 확보가 관건이다.
■ 장류원료 생산단지 확대 조성사업(고추재배면적 확대)
(군 일원 고추재배 확대계획 2010년까지 800㏊. 고추 품종 시범포 조성 1개소. 환경개선. 역병방제. 생산비 지원. 사업비 6억9천만원)
주민설문 조사결과 : 현행대로 추진해야한다-1,240명(90.9%), 변경검토추진-105명(7.7%), 추진중단-19명(1.4%) 이다.
06년 전년대비 109%고추재배면적을 확대하고 2010년가지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고추역병 예방 시범사업, 고추 생산비 지원 재배면적 조사를 추진한다.
■ 팔덕 신평 찬물내기 복원사업
(팔덕면 구룡리 630번지 일원. 사업비 49억. 부지 3,480평 사업기간 2006~ 2008년까지)
주민설문 조사결과 : 현행대로 추진해야한다-1,219명(89.4%), 변경검토추진-96명(7.0%), 추진중단-49명(3.6%) 이다.
강천과 연계한 관광자원개발이다. 생태하천 탐방 및 자연학습체험장 등 10개의 시설이 주요사업이며 지난달 4월 찬물내기 복원을 위한 집수정 설치를 완료했다.
최근 강천산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지만 주민소득과 연계되지 않아 체류형 관광지를 조성해 주민소득과 연계하자는데 따른 것이다.
■ 팔덕지구 중규모 농촌용수 개발사업
(팔덕면 월곡리외 청계, 용산, 구룡 수혜구역 350㏊ 예상저수량 320만톤. 사업비 325여억원)
주민설문 조사결과 : 현행대로 추진해야한다-1,283명(94%), 변경검토추진-58명(4.3%), 추진중단-23명(1.7%)이다.
팔적지구 중규모농촌용수 개발 06년 기본조사 지구 지정를 추진하고 8월 기본계획 수립 주민공청회 실시할 예정이다.
■ 발효 미생물 종합활용센터 건립사업
(군일원 부지 2만평 건물 7,500평. 총사업비 400억. 사업기간 2007-2009까지)
주민설문 조사결과 : 현행대로 추진해야한다-1,308명(95.8%), 변경검토추진-43명(3.2%), 추진중단-13명(1.0%)이다.
미생물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발효 미생물 종합활용센터(발효 미생물 종합 활용센터1동. 발효식품 파일럿플랜트 2동, 발효식품 창업 조육센터 1동)를 순창특구지역에 건립, 전통장류산업의 중심역을 수행하게 하기 위함으로 발효미생물 센터 건립계획을 수립 및 추진하고 지난 6월 정세균 산자부 장관이 순창 방문 이후 같은 달 산자부 신규예산에 확정됐다. 현재 기획예산처 심의중.
■ 제2 생산단지 조성사업
(읍 백산리 751번지일대. 총 매입대상 38명 60필지 27,681평)
주민설문 조사결과 : 현행대로 추진해야한다-1,291명(94.6%), 변경검토추진-45명(3.3%), 추진중단-28명(2.1%)이다.
전통장류 산업 집산지 조성으로 장류산업중심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토지매입을 통해 발효미생물 활용센터 건립부지활용이 목적이다.
전체 토지매입비 2,468백여만원 중 매입이 완료된 토지에 대해 1,106백여만원이 7월 현재 매입비로 지급됐다.
■ 장류 체험관 건립사업
(백산리 265번지 민속마을 내 390평 규모 지하 1층 지상 2층. 사업비 1,652백만원. 사업기간 2006. 5. 18~9. 15일까지)
주민설문 조사결과 : 현행대로 추진해야한다-1,296명(95%), 변경검토추진-44명(3.2%), 추진중단-24명(1.8%)이다.
장류를 이용한 다차산업 기반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일원사업으로 장류 체험장 42평, 숙박시설 12실, 향토음식점 49평, 특산물 판매장이 설치된다.
현재 골조공사가 추진 중이며 전체 공정율 40%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