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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로 보고, 느끼고, 생각해 보는 우리 고장 이곳저곳

2021년 12월 31일(금) 14:28 [순창신문]

 

본사는 기사로 표현하기 부자연스러운 현장을 화보로 선보이며, 독자들과 소통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본 면에서는 동안 본보에 게재 되었던 소식 가운데 정정해야 할 사항이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한 번쯤을 사유(思惟)하고, 그 속에서 돌출된 결과를 진지하게 실행 노력해보자는 취지에서 마련한 것이다.
섬진강 줄기를 남쪽으로 쭈욱 따라가다 보면 ‘채계산’이 비녀를 꽂은 여인이 누워 달을 보며 창을 읊는 모습으로 자리하고 있다. 수만 권 책을 쌓아 놓은 형상으로 책여산(冊如山)이라고도 하는데, 장군과 월하미인의 애절한 사랑의 결실을 담은 산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동안 채계산 중간에 도로가 횡단하면서 끊겨 아쉬우이 컸는데 채계산 출렁다리가 생기면서 진정한 사랑의 오작교가 완성을 이루었다. 그래서 체계산 출렁다리는 ‘사랑을 잇는 다리’라고 사람들은 말하게 되었다. 이번 호에서는 체계산 출렁다리를 중심으로 살펴봤다.


ⓒ 순창신문



① 체계산 출렁다리 입구 계단
출렁다리에 다다르기 전 중간부분의 상황이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계단 폭이 좁아 조심하지 않으면 자칫 넘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 전개될 수 있다. 그나마 오를 때는 무방하다 할 수 있으나, 내려올 때는 조금 위험해 보인다.


ⓒ 순창신문



② 출렁다리 건너서 한옥 정자.
출렁다리를 건너 한옥 정자에 안전시설이 보수가 필요해 보인다.


ⓒ 순창신문



③ 출렁다리 건너 산책로 가는 길.
출렁다리 입구 쪽에서 다리를 건너 산책로 가려던 계획을 선회했다. 겨울철 결빙으로 인하여 출입을 금한다는 입간판이 있으나,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

ⓒ 순창신문



④ 체계산출렁다리 입구
출렁다리로 진입하기 위한 입구 전경이다.

ⓒ 순창신문



⑤ 맘모스 백화점 앞 도로.
익명의 구독자가 보내 온 사진이다. 순창신용협동조합과 맘모스 의류 백화점 사이의 현상이다. 제보자에 따르면 수 개월째 방치되고 있는 상황인데, 순창신문에서 교육청 앞에 똑같은 상황을 보고 그 다음에 바로 개선되는 것을 보고 제보하게 됐다는 것.

ⓒ 순창신문



⑥ 위험천만한 트럭 (주민 제보)
읍 제일고 앞 도로에서 위험천만하계 폐기물을 나르고 있는 트럭을 보기만해도 아찔하다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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