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재경 동계면민회(회장 이동재)는 3일 서울대림동 소재 정현웨딩홀 씨티 그랜드룸 연회실에서 제32차 정기총회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고향 동계에서 상경한 오수환 면장, 황의창 노인회장, 유광희 농협조합장, 이장단을 비롯 지역유지, 재전 임규래 회장, 총무이사 양증호 등 45명과 재경 순창군향우회 고석진 회장과 읍ㆍ면 회장단, 재경순창군향우회 역대 회장을 역임한 김종세, 안준태, 김상진, 본회 원로 고문 박병익, 이중환, 리학승 명예회장, 전라북도 중소기업청 양평식 청장, 재경부녀회 신성자 회장, 김양섭 청년회장, 순총회 고윤석 회장, 재경 순창신문 김진문 지사장을 비롯한 각 읍ㆍ면 총무단, 그리고 경기도과천시 호남향우회 김정섭 회장 등 향우가족 2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이날 1부 행사는 김형수 총무이사의 사회로 리학승 명예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진행된 총회에서 리학승 명예회장과 양관욱 부회장에게 공로패를 복병갑 동계면민회 총무이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대입준비생 유 리(18세)양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동재 회장은 개회사를 통하여 “꿈속에서도 잊지 못할 우리의 영원한 마음의 고향 순창 동계! 고향을 떠난 사람들에게는 고향이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 뜨거운 감동으로 용기와 힘이 용솟음친다.”고 말하고 “오늘 하루 향우들은 생업을 미룬 채 고향을 잊지 않기 위하여 한자리에 모였으니, 고향에 대한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고 정담을 나누면서 친목을 도모하고 상부상조하여 그 힘을 바탕으로 향우회의 활성화와 고향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대화의 자리가 되고 따뜻한 정이 넘쳐 흐르는 즐거운 시간으로 영원히 기억될 수 있는 만남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2부 행사로 여흥시간은 장현주 청년회 자문위원의 사회로 2시간 30분 동안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흥겹고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되어 노래자랑에서는 마을 대표들이 열띤 경연으로 영예의 대상에는 수정출신 장서균 씨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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