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순창중학교 제13회 동창회(회장 조대효)는 17일 구림면 자연과 휴식에서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개최된 동창회는 조재효 회장의 외국채재에 따라 직전회장인 김완수 씨 주관 아래 서울, 경기지역, 광주, 전주, 순창 등지에서 100여명의 동창생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특히 공무에 바쁜 일정을 뒤로한 채 동창회에 참석한 임영호 부군수, 김현석 교육장은 청소년 시절 동창을 상면하면서 정겨운 담소를 나누는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김완수 전 회장은 회장을 대신한 인사에서 “경향 각지에서 생업에 전념하면서 고향 동창생의 만남의 날인 7월 17일을 잊지 않고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주어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생활해 우리를 길러준 고향 순창에 대해서 각별한 애향심을 갖자”고 인사했다.
한편 배경환 총무는 “1년 만에 상면하게 된 동창생들은 친구 간에 소식을 묻고 모두의 안녕을 바라는 덕담을 나누면서 일년 후 만남을 약속하면서 아쉬운 작별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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