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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계면 ‘다시 청춘관’ 면민 쉼터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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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민들 카페 운영 앞다퉈 재료 지원
온돌형 다목적실 유사시 활용
생강차, 한방차 등 수제품 마실거리도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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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30일(목) 17:1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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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계면 ‘다시 청춘관’이 다양한 기능으로 면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준공한 지 한 달 여만에 지역민들에게 사랑받는 필수시설이 됐다.
지난해 착공한 ‘다시 청춘관’은 1년 5개월 만에 준공식을 갖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농촌 커뮤니티를 위한 사랑방으로 거듭나고 있다.
@IMG2
‘다시 청춘관’ 안에는 카페와 작은 도서관, 동아리방, 회의실, 다목적실 등이 들어서 있다. 카페운영은 주민추진위원회가 주축이 돼 시범 운영 중이다. 이달 말까지 모든 음료가 무료로 제공된다. 면민들은 자발적으로 자원봉사를 통해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으로 조성된 ‘다시 청춘관’ 은 면민들의 적극적인 카페 운영으로 활기를 잃은 면단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면민들은 농사지은 생강 등 카페 재료를 희사하는가 하면 자원봉사로 지역민 커뮤니티 공간이 살아 움직이도록 생기를 주고 있다.
전문 바리스타 아닌 지역민이 커피를 추출하고 생강차를 만들며 이곳을 찾는 면민들과 담소를 나누는 등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이 건물 안에는 온돌형 다목적실이 있어 유사시 주거공간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수제인 생강차와 한방차 등의 마실거리도 풍성하다.
면민들은 1년에 다섯 번 모여 ‘짜장면 먹는 날’을 만끽할 수도 있다. 코로나19로 언제 운영될지는 알 수 없지만 사업주체인 인계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 최용수 사무장은 “1년에 다섯 번 주민들이 모여 짜장면을 먹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며 “면민들이 마음 편히 만나서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라며 “현재 하루 70잔 정도의 음료가 소비되고 있는 것을 보면 활성화는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다시 청춘관’ 내 카페는 인계면 지산리의 정경순 씨를 비롯해 가성리 손미복 씨와 호계리 김순자 씨, 팔학리 이월자 씨, 중산리 문옥선 씨 등이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인계면 도룡리 1390번지에 위치한 ‘다시 청춘관’은 주민 쉼터 기능으로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주민 연계형 거점 기능 공간으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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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순창농협 인계지점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이곳을 찾아 담소를 나누며 “하루에도 몇 번 씩 카페를 방문할 정도로 필요한 곳이 됐다”며 “면 지역에 작은 도서관이 생기고 카페가 생겨 더없이 행복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다시 청춘관’은 농식품부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으로 조성됐으며, 소재지 기초생활 기반 확충을 통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모사업으로 추진됐다. 군은 지난 2016년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듬해 공모사업에 도전, 지난 2017년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총사업비 59억 5000만 원이 투입돼 지난 2018년 기본계획 수립, 2020년 5월 세부설계 완료, 2020년 8월부터 본격적으로 착공해 1년 5개월 만에 커뮤니티 공간이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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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주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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